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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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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병 피안 21.04.03 16:34 답글 신고
    거기가 어디라고 함부러 가냐....
    그냥 개똥밭에서 굴러먹지
    그냥 그 독한 마음으로 어디리도 소리소문 나지 않을 곳에서 다 잊고 살지..
    살면 고생이고 죽으면 편안이냐...
    참..아깝다 정말 아까운 청춘 참..아까운 이 나라의 인재 하나가 또 사라졌다는게 참 아깝다..
    다음에는 아주 높고 넓은 세상 끝자락 어딘가에 꽃으로 태어나라....
    이름모를 청춘아...부디 편안해라....

    열댓번 죽다 살아나진 50대 아저씨가
    답글 1
  • 레벨 원수 토니스타크111 21.04.03 13:33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글 0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4.03 22:10 답글 신고
    4월 1일 그날 글을 보고 신고를 했으면 이런 소식을 안볼수있었을까요...
    여자친구분의 글을 보고 오늘 종일.. 새로고침만 눌렀습니다... 오늘따라 내리는 이 비가 고인의 눈물 같아 무겁게 느껴지내요...
    정말 어떤분의 댓글 처럼.. 술한잔 올리고싶내요..
    답글 0
  • 레벨 상사 3 고환껍질 21.04.04 22:30 답글 신고
    얼마나 고통인줄을 알기에 죽지마란말도 못하겠다.. 살아도 사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래도 이제는 평온하기를..
  • 레벨 이등병 그래도우린 21.04.04 22:52 답글 신고
    힘내세요 우리같이 더 힘내보아요
  • 레벨 원사 3 검은글러브 21.04.04 23:17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4.05 00:32 답글 신고
    조금은 편해지셨을까요..글을 첨본 날부터..
    지금까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여자친구분 힘드실텐데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빈소가 어딘지 몰라 찾아 갈수 없지만... 댓글이라도 남겨 고인 가시는 길 외롭지 않도록 많은분들이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배웅합니다...
    이승의 힘듬 잊으시고..
    그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 레벨 상사 1 아수라발작 21.04.05 10:14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힘드셨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김치찌게 맛있게 드시구요..

    왜 남일같지 않게 가슴이 아플까요..

    미안합니다..
  • 레벨 하사 1 네르크 21.04.05 11:2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사 1 비암장수 21.04.05 12:29 답글 신고
    아직 젊은데,,,
    여기와 다른세상이 있다고 믿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라스트엠페러 21.04.05 13:37 답글 신고
    조금 더 버텨보시지 바른사람 같은 느낌이 글에서 묻어나서 더욱 안타깝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어디서건 앞으로 행복하시기만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angelz69 21.04.05 14:16 답글 신고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LikeWind 21.04.06 11:26 답글 신고
    하..가슴이 넘 먹먹하네요.
    명복을빌겠습니다..ㅠ
    부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병장 파이니스트 21.04.10 16:54 답글 신고
    ㅜㅜ
    얼마나 힘드셨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4.19 22:53 답글 신고
    시간이 흘러도 고인의 생각이 떠나질 않으내요...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4.24 02:15 답글 신고
    매일매일.. 고인의 글을 봅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리 마음이 쓰이는지..저도 모르겠내요...
    제가 매일 듣는 노래 리스트의 모든 노래들이
    고인의 고단했던 삶과, 마지막의 슬픔이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고 너무도 아픕니다..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4.28 02:13 답글 신고
    아무것도 가진것 없이 지나버린 나의 인생은 그저 이렇게 나 혼자 남긴채
    외로움만 나의 손에 쥐어주고
    누군가를 찾는걸 손사래치게 하고 결국에는 모든것을 놓게 만들어
    하지만 나 이렇게 무너질수 없는건 내 가슴 아직 뛰고 있기에

    나의 마음 녹슬지 않게 찾아오는 아픔 이기에
    다시 이렇게 나는 또 부딛혀 살아감을 돌아보게 되겠지
    내 모습은 안개꽃처럼 흐릿하지만 아름다운 결실
    너라는 꽃 위에 뿌려놓으면 그제서야 빛이 날지 모르지

    김진호ㅡ안개꽃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5.02 23:54 답글 신고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김윤아ㅡGoing Home
  • 레벨 병장 토몽토몽 21.05.09 22:43 답글 신고
    여자친구분...쪽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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