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개 이 우주에서 지적 생명체가는 사는 모든 행성 별 사람들은 환생을 합니다. 

그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영격이 아주 높은 별 사람들도 있지만, 영격이 짐승수준의 낮은 별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구는 흔히 지구외적인 부류들의 음모로 시작된 쥐나 원숭이같은 유인원에서 진화한 인류가 아닙니다. 

상상할 수 없이 까마득한 과거로 부터 상상할 수 없이 많은 환생을 통해서 과거 다른 행성의 삶도 있었고, 

지금은 지구에 속하고 지구영계에 속해서 살며, 나중 어떤 주기에 다시 환생하겠지요.  

지금 현재 지구 아닌 다른 행성인들이 지구로 많이 환생하여 적극적으로 돕는 영격 높은 행성인들도 계시고, 

그와 반대로 해롭게 하는 저급한 행성인들도 있습니다. 

각 민족이나 국가 문화권에 따라 그 영계는 그 특징들을 띄고 있습니다.  

그 카르마에 따라 영격이 상승하기도 퇴보하기 합니다. 

지구는 다양한 영격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별이 되었습니다. 

곧 그것은 선량한 지구인류에겐 매우 위험합니다. 

영격이 매우 떨어지는 행성 짐승별 인류가 지구로 많이 유입되었고, 

흔히들 말하는 싸이코패스로 분류되는 사람들,범죄자들이 그에 해당합니다.    

지구의 인구수는 위험수위에 도달한지 오래입니다. 

국가의 인구가 많다는것은 경쟁력이라기 보다 지구를 피폐하게 하며  

공멸을 부르는 절대 위험입니다.  

조율은 불가피하겠지요. 

우선 현실계의 삶이 다하면, 혼령계의 삶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혼령계의 삶도 특정기간이 있고 끝나갈 무렵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살아생전, 그리고 혼령계 흔히 말하는 중천계의 삶 모두 달리 표현하면 채점받는  

혹은 심판받는 단계로 넘어가 다이렉트로 다음 영계로 가거나 못가면 다른 곳으로 갑니다. 

육신의 삶도, 떠난 삶도 늘 선량하게 살아야하며,남을 도우며 선량한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이 우주에서 환생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선량합니다.  

선량한 이들의 특징은 상처를 잘받기도 하고, 심적으로 고통을 잘 감내해야 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삼세번 태어나고 인간이 짐승으로 태어났다가 사람으로 나고 하는 일은 거짓입니다. 

남녀성별이 바뀌어 환생을 하는 일도 없습니다.  

동물들은 환생하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숨이 멎으면 그 에너지가 흩어질뿐입니다. 

그렇다고 동물들을 학대하거나 시험해선 안됩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다음생에 좋지 않은 카르마로 되돌아 갑니다.

선량한 영향력으로 타인이나 기타 세상을 이롭게 하며 선업이 많을수록 영격이 높아지며, 

단순히 지금 세상에 유명한 사람이라고 영격이 높은건 아니예요. 거리에 떠도는 방랑자라도 

그 사람의 현재의식은 방황과 고단함으로 나름의 숙제를 하고 계시는것이고.. 

모든 사람에겐 자신의 하늘사람이 계십니다. 수호신이라기도 하고 보호령이라고도 하고 

부르는 호칭이나 뉘앙스는 달라도 그냥 현재 자신의 의식보다 가늠할 수 없이 높은 영혼 영혼의 몸 기타 표현으로 

계십니다.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가지만 자신도 알게 모르게 그런 하늘사람은 늘 지켜보고 계시고 응원하고  

계십니다.   

당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그릇된 정보들,그런 유혹들, 저급한 에너지, 혼령의 기운 등등으로 부터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십사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하늘사람을 부르고 도움을 청한다면

저급한 이야기나 기운들에서 부터 지켜주시기도 합니다. 

그냥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끄적여보려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이 현실을 살아가는 평범하거나 흔한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