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제보한 링크입니다.
보배형님들께 도움을 청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사에 나오지않은 여러 정황들이 있지만 섣불리 글을 썻다가 되려 저희한테 피해가 올까 두려워
망설여집니다.
기사에 나온 내용말고도 드릴 말씀이 있지만 돈도 빽도 없는 부모가 조심해야만 할 거 같아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현재 수사중인 사건이고 기사에 나온 학대당한 아동이 저희 딸입니다.
날때부터 심장 판막이 좋지 않아 병원에 살다싶이 해서 너무 미안한 둘째 딸인데... 이런일이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도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도움 드리고 싶은데,
통화 편하신 시간 010-5422-7658로 문자 주시면 제가그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런인간들 처벌받고 나와서 또 다른곳에서 어린이집 차리고 할까봐 진짜 무섭다 ㅡ.,ㅡ
저희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도움 드리고 싶은데,
통화 편하신 시간 010-5422-7658로 문자 주시면 제가그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저런 소식이ㅜㅜ
조민 표창장 뒤진다고 지럴하던 에너지로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조졌으면
아이들에게 천국이 왔겠다.
이년들 가랭이를 세게 걷어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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