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쇼핑가면 충동구매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요즘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간만에 쇼핑가서 운전 기사 하고 정작 전 한개도 안삼..
신발과 봄 트랙팬츠 사려다 맘에 드는게 있었는데 갈아입기 귀찮고 신경쓰기 싫어
그냥 조금 고민하다 안사게 되더라구요..
이게 정상인지 옷이 적은 편은 아니라서 더 이상 필요없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옷이나 쇼핑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없어지네요..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예전에 쇼핑가면 충동구매 많이 하는 편이였는데..
요즘 자주 가지도 않지만 간만에 쇼핑가서 운전 기사 하고 정작 전 한개도 안삼..
신발과 봄 트랙팬츠 사려다 맘에 드는게 있었는데 갈아입기 귀찮고 신경쓰기 싫어
그냥 조금 고민하다 안사게 되더라구요..
이게 정상인지 옷이 적은 편은 아니라서 더 이상 필요없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옷이나 쇼핑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없어지네요..
저랑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그냥 가족과 같이 다니는게 조으네요
가끔 6살 딸이 생각치도 못한 충동 구맬...
일년입고 버리고
해바뀜또사고
막 가지고싶다 사고싶다는
충동이안생깁니다ㅜ
예전엔 낚시장비 엄청 욕심냈는데
지금 몸안좋으니
사놧던 장비들 처분해버릴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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