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랑 반차 하나 연차 하나 쓰는걸로 합의 보고
오늘 12시 퇴근 했네요
7개월동안 시골에 못갔고 설명절때 붙잡혀서 일했고 집에 못갔다 하고 이틀 연차냐 하루만 연차냐 씨름하다
하루 반차 하루 연차로 합의봤슴다
월욜까지 쉬고 화욜날 출근하기로 ㅋ
사실 다음주 목요일까지 공급해야할 물목이 덜 완성되서 맘에 걸리긴 하지만
팀장 왈 니 하나 빠져도 그래도 주말에 나오는 사람 많으니까
여튼 다녀오그라 하고.. 시골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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