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업체
어딘지 확실히 알아도
혹시나 괴물님에게, 그리고 내 가정에 피해 갈까
쓰지도 못하고.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하나
사내 변호사분께 언지를 드렸는대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한상태에서 괜히 나섰다가
되려 당할수있다는 말에 참 답답하고 조심스럽네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조심스러워 해야 한다니
나라가 참.
나쁜업체
어딘지 확실히 알아도
혹시나 괴물님에게, 그리고 내 가정에 피해 갈까
쓰지도 못하고.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하나
사내 변호사분께 언지를 드렸는대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한상태에서 괜히 나섰다가
되려 당할수있다는 말에 참 답답하고 조심스럽네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조심스러워 해야 한다니
나라가 참.
뺏겼으면
소송해서
보상 쎄게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진짜 큰건이면
믿을만한 변호사 선임 바랍니다.
막말로
300억짜리 특허 소송하는데,
550만 변호사 보수로 사건 위임하면
550만원 만큼만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즉, 유능한 변호사이며
믿을만한 변호사에게
보수 쎄게 부르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법 만들어놓은 꼬라지...를 탓해야것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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