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고급차가 가해자 이고 일반차가 피해자인 경우 과실 상계 비율에 따라 피해자인 일반차가 상대방에게 물어줘야될
수리비가 더 마니 나오는경우... 엄청 억울하자나요..
그리고 이런 이유때문에 비싼 차가지고 너 들어올테면 들어와봐 운전 막하시는 분들도 있고..
보험계산을 할때.. 이런식으로 바뀌면 어떨란지요...
과실 비율에 따라 가해자 피해자를 정한다
가해자가 된경우 자기차는 자기 보험으로 해결 그리고 피해자 차 수리비는 과실비율에 따라 그만큼만 부담
피해자도 어느정도 과실비율이 있다면 자기차 수리비에서 그 과실비율 만큼 빠지니.. 공감 할테고..
이렇게 하면 운전도 고급차 일반차 따지지 않고 서로 조심해서 운전하지 않을까요?
내가 피해자인데 더 물어줘야 되는 그런 억울한 상황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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