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난 충남의 한 동네에서 커피장사 네달차야.
직딩이었는데 회사가 법정관리?? 뭐 어쩌고,저짜고.
"그래. 하고싶었던거 해보자"
..... 사건의 발단이었지. ㅋㅋㅋㅋ
마이너스만 간신히 면하고 있어.
내선택이니까 후회안해..ㅅㅂ.. ㅜㅜ
오늘 장사가 진짜 오질나게 안되는거야.... 오늘 첫손님 네시에 받았...... 여튼. 그러다가 문득,, 모르겠어. 그냥 갑자기
문득,,, 보건소에 전화를 했어.코로나때미 힘드시쥬~
크피 대접하고 싶은데 가능하겠냐고.. 된대.
전직원은 워낙 많아서 코로나 관련부서(?) 분들것만
말씀하셔서, 서른잔 보내드렸어.
기부할 돈은 없어도 말여~~ 내가말여~~~잉~???
크피는 말여~~~~
화이팅하자형들. 인증샷은 없어. 구라아니고 진자야.
횽 좀 머찌내
난 아산인디.. 혹시 볼 수 있을랑가도 몰르 것네유..
하튼간 복 받을겨~ 것두 .. 마~~니 마~~니
기유?...캬~~
좌표 부탁 헐게유... 장담은 못헌디... 지가 주말 부부잉께로..
곧 대박 날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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