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폭행사건 발생
업무문제로 사이가 안좋았고 사건은 탈의장에서 발생됨
가해자, 피해자 근무관련 문제로 얘길하다 대화가 안됨
가해자가 문을 막고있어서 지나가다 어깨를 피의자가 침
그러자 가해자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함 안경쓰고있었는데 얼굴, 목, 머리채, 등을 맞고 발로 밟힘 안경은 바닥에 나뒹굴고 얼굴에 상처가 났고 피남
그러고나서 관리자 들어오니 자기 성질을 건드려서 때렸다함 처음부터 모든걸 다 본 목격자 있음
상대방은 전 운동선수이고 피해자는 한대도 때리지 못하고 그냥 맞고만 있었음
그후 경찰서에 신고했고 출동은 했지만 사건접수는 안하고 상처난거 다 사진찍고 피해자 이름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적고 그냥 돌아감
사건 발생당일 피해자는 회사측에 퇴사를 하겠다고 얘길 했고 사직서 작성함
여기까지 지난 금요일 야간에 있던일이고
토요일 아침 경찰서가서 폭행죄로 고소장 접수후 병원가서 진단서떼고 주말이라 회사 사장은 출근 안한관계로 월요일 아침 사장을 만나서 지난 금요일에 있던 상황을 다 전달함
사업장이 작은 회사가 아님.. 출퇴근 시간에 발생한 일이라 경찰 출동하고 직접적으로 폭행관련 목격자는 한명이지만 싸우는 소리는 다수가 들었다함
월요일에 사장한테 모든걸 다 얘길 했고 회사측에서 적절한 조치가 들어간다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얘기가 없다고함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을 폭행때문에 그만둔것도 억울하고 가해자에게 회사측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다는것도 너무 어이없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표 낸 사람은 누구라는 얘기죠?;:
가해자는 회사 잘다니고 피의자는 사표냈고.
그리고 가해자가 법적으로 어찌되는거(입건) 그게 피의자고요.
저도 보다보니 헷갈려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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