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ssawarmanse/222159408669 출처. 상세내용참조
*당장 1년정도는 집값이 유지되거나 약간 상승. 6월 중과세 전까지 잠깐 조정 될 수도 있으나 중반 직후 지방부동산이 상승하고 이후 서울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도 있음.
*2년후는 예상이 안됨.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와 포스트 코로나 국제상황에 따라 다름. 핵심은 금리상승과 일관된 억제정책일 듯.
*앞으로 10여년까지는 정부의 시책에 따라 오를수도 내일수도 있음. 폭락을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회복이 됨.
*10~15년후 도심에서 먼 소형주택이 남아돔. 가격급감 시작
*20년후 부터 중형주택이 남아돔. 가격급감 시작
*핵심도심 소형주택은 크게 문제 없을 듯.(항상1인가구수요있음)
*20년후 부터 서울에서 30km이상 떨어지거나 주요 광역시 핵심도심 아니면 일부 도시 전체가 할램화 될 수 있으니 주의
*20년 후 부터는 서울인접 경기도 중형아파트 중산층 연봉의 7~8배 수준으로 조정될 듯(현재가치 5억대)
만일 20년 안에 정부가 용도폐기빈집 주말여가용주택 관련 법을 느슨하게 풀어준다면 현재 가격을 유지할 수도 있음
집값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제발 쫌 나야 대충 살면 되지만 애들은 어떻하라고
당시에는 집이 거래가 안 되어 미분양도 많았고 특히 국민들의 피해가 많았습니다.
이사를 가려해도 매매가 안 되어 갈 수도 없구요.
정책은 시대상황에 맞는 정책을 쓰야하는 겁니다.
맛동산 : 내용은 줄고, 가격은 오르고...
부동산 : 수요는 없고, 가격은 오르고..
등산 : 뒷동산도 히말라야 등반 옷 차림으로 오르고...
결국 공급을 아무리 뿌려도 이미 도시화가 진행된 서울 및 주요대도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공급과잉으로 멸실공실이 늘고 양극화는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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