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핏줄이 막혀서 그렇다는데요
병원에서 1년 6개월 재활치료 받으시다가
몇달전에 퇴원하셨습니다
지금 집에서 재활치료 받으시는데요
걷는게 불편하시네요
손도 불편하시고요
저희 어머니 70세이십니다
평생 이렇게 사셔야 하는지요?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또 재발 가능성이 있는거죠?
아직 제가 미혼이라 더욱 마음이 무너지네요
어머니께 어떻게 해드려야
나중에 돌아가시더라도 덜 후회를 할까요?
2년전에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핏줄이 막혀서 그렇다는데요
병원에서 1년 6개월 재활치료 받으시다가
몇달전에 퇴원하셨습니다
지금 집에서 재활치료 받으시는데요
걷는게 불편하시네요
손도 불편하시고요
저희 어머니 70세이십니다
평생 이렇게 사셔야 하는지요?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또 재발 가능성이 있는거죠?
아직 제가 미혼이라 더욱 마음이 무너지네요
어머니께 어떻게 해드려야
나중에 돌아가시더라도 덜 후회를 할까요?
어머니님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소원할께요.
저희 아버지는 다행히 운동하셔서 잘 다니시네요
그래도 불편은 하시지만 만이 좋아지셔서 잘 다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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