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성 쉼터 7억5천 구입 - 시세보다 최소10% 이상 싸게 매입
- 매입시기 2013.10 (당시 안성, 건축가능한 대지시세 평당 50~100만원)
- 공사비 ( 스틸구조, 벽돌마감, 조경수준 고려하면 왠만한 리조트 별장형 공사비 수준)
2. 관리인(아버지) 급여 월 80여만원 - 시골 동네 노인네 바지로 갔다 놔도 180 줘야한다
-딸로서 불효녀 , 협회 입장에선 수장의 희생정신 발로, 노동계 입장에선 악덕업주
3. 안성 쉼터 4억 2천 매각 - 부동산 투기 존라 못했네
이게 팩트
위 팩트에 대해 반박있으면 근거 제시해라 ㅎ 다 받아 준다
너는 팔때 알아보지도 않고 내가 이가격에 팔고싶으니까 이 가격에 팔아야지~~하니?
그런 억지는 그만 부려라. 시세가 있는데 안팔린다고 그냥 저 가격에 팔았다고? 뭐가 급해서 그렇게 내려서 팔아
쉼터가 처음 계획과는 달리 할머니들이 모이시지 않으니 운용하기 어려워 매각 결정한 것아고
부동산에 내놓은지 시간이 오래 지나 팔린것아고
안성이 몇년전부터 시세와 수요가 없어
할머니들 쉼터 가본적도 없다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아예 지은 목적으로 사용된 적이 없는데
왜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할 목적으로 구입헀냐 말돌리는 걸로 봐서
너와는 논리적 접근을 할 필요없다는게 내 결정이야
나 바뻐
전문가들이 하는 말도 전부 이해가 안된다는데
무슨 나는 니가 안성시장인줄알았다야
다니던 부동산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너가 뭔데 누가 안성에 땅사냐~ 안나가서 그렇게 판거다
아몰라~ 식으로 하길래 나야말로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는것같아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거임
위안부와 정신대는 다르다. 왜 같이 묵어서 이상황까지 왔나
보상비 받으려 했는데 막았다. 우린 보상비를 받아야한다
도대체. 뭐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그냥. 집안싸움에. 일본은 팝콘먹으면서 관람중이고
그걸 아용해 먹는 적폐들이 문제죠
할머니들 쉼터에 못모시는 이유가 수요집회? 그런것도 계산안하고 안성에 땅 산것도 노이해
그 정도도 생각을 안하고 돈을 쓰고 거기에 관리인이랍시고 팔십줬다 하면 그게 말이 되는지~ 차라리 그 돈으로 기사랑 차 한대사서 할머니들 쉬터에 모시던지
확실한건 그들이 할머니들을 모시진 않았고
개인계좌로 후원금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거 자체가 쉴드를 칠게 없는거고 떳떳하면 당당하게 수사받으면 그만이다
쉼터 안사면 돈 날아가는것이고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닌데도 팩트 운운하지 말어~
팩트를 밝히는건 윤미향쪽이 해야 할 일이다
논란이 됐으면 그저 낱낱히 밝히고 의혹을 풀면 될 일
투명정부라며~~투명하면 된다 이런말 저런말 하지말고
9억짜리를 7억5천에 싸게팔은거라고 어준이방송에서 떠들던데
그럼 판매가 4억2천은 뭐냐? 7년정도로 노후화됐다고 하기도 그렇고 안성땅값도 7년전보다 많이 올랐는데.
어준이는 불리한건 언급자체를 안하더라. 똥개들 조련만 시키고.
지방에 비싼집 사다가 할매들 모신적은 단한번도 없었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는거냐?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랑 똑같누.
축하해 넌 진짜다
그 쉼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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