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2012년식 23만키로 출퇴근 용으로 타고 다니고 있어요. 누구보다 조심히 안전하게 타고 다니는데 이런 글 볼 때마다 속상합니다. 직업 특성 상 장거리 운행을 많이 했는데 그 먼 거리를 항상 저와 함께 해준 고마운 흰둥이(제 k5 애칭입니다.)는 타고난 출신성분으로 고통받는군요.... 애들도 크고 취미가 캠핑이라 대형 SUV도 있지만 아직도 제 k5 흰둥이는 제겐 소중한 존재인데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 모습이 속상합니다.
20대 초삐리들이 운전면허따고 개같이 운전해서 과학이라고 만든차 렌터카가 나오고 허달고 개같이 운전해서 만든차 보험료 지금도 비쌈 이유는 500~800이면 탈수있어서 20대 초삐리들이 면허따고 연습한다고 타는차 돈꼬라박고 타다 버리는차 지금 그렇게됨
그리고 dl3로 갈아탐 ㅋ 구형타는대 화나내요ㅎ 지인들이 이제 대형차 타라고.. 에효
그래서 화나신듯.. 지랄말라는거 보니까,,,
아니겠지만....
6년 넘게 신차 출고후 탔었는데
어쩔수없더군요
많이 보이기도하고..
정이 조금씩 사라져서 미련없이 팔아버렸던..
진짜 염병이다
석형이형 차 ㅋㅋㅋ
작년 9월에 뽑아서 1년 조금 넘었고,,
키로수 2만 어제 넘었습니다..
신호위반 과속 안하고 탑니다..
심지어 그 막히는 서하남ic에서도 끼어들기 안합니다
저도 왜 과학차인지 모르겠습니다..ㅠ
크루즈 켜면 2차로 이하로 내려갑니다..ㅠ
명신인가요??
그리고 dl3로 갈아탐 ㅋ 구형타는대 화나내요ㅎ 지인들이 이제 대형차 타라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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