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긴 해도, 저도 국내에 300 E v8 Hammer 2~3대 가량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건 대기업 회장 보유 1대랑, 일본에서 건너온 차량이 울산에 1대
울산 오너는 희귀차 포함해서 억대 수입차만 여러대 보유했었고, 당시에 차쟁이들한텐 좀 유명했었죠.
저도 2006년 경인가??? 지인한테 소개 받고, 그 분이 갖고 있는 12기통 차량 매물 보러 갔었는데,
차주가 직접 안 나오고 차량 관리하는 분이 따로 계서서 놀랐다는...
차량 보관한 창고에 가 보고, 당시에 국내에 존재조차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차량도 국내에 있었다는 거에 또 놀라고...ㅋ
그나저나~~~ 옛날 생각나네요.
근 20년 전에 95년식 w124 e220 타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니고
카페도 없이 어찌어찌해서 오너 분들 10여명 모여서 정비 지식 공유도 하고,
해외에서 부품도 많이 사 들이기도 했던...
재작년인가 옛날 생각나서 w124 매물들 알아 보기도 했었는데,
제대로 관리 된 w124는 모두 소장용으로 짱 박아 놓거나,
개인들끼리 거래해서 상사에 나온 중고 매물들은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접었는데, 사진 속 차량을 보니 또 땡기네요.
사진 속 차량은 'Hammer' 룩으로 돈도 꽤 들여서 꾸민 것 같은데, 저거라도 탐 나네요...ㅎㅎㅎ
옛날이긴 해도, 저도 국내에 300 E v8 Hammer 2~3대 가량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건 대기업 회장 보유 1대랑, 일본에서 건너온 차량이 울산에 1대
울산 오너는 희귀차 포함해서 억대 수입차만 여러대 보유했었고, 당시에 차쟁이들한텐 좀 유명했었죠.
저도 2006년 경인가??? 지인한테 소개 받고, 그 분이 갖고 있는 12기통 차량 매물 보러 갔었는데,
차주가 직접 안 나오고 차량 관리하는 분이 따로 계서서 놀랐다는...
차량 보관한 창고에 가 보고, 당시에 국내에 존재조차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차량도 국내에 있었다는 거에 또 놀라고...ㅋ
그나저나~~~ 옛날 생각나네요.
근 20년 전에 95년식 w124 e220 타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니고
카페도 없이 어찌어찌해서 오너 분들 10여명 모여서 정비 지식 공유도 하고,
해외에서 부품도 많이 사 들이기도 했던...
재작년인가 옛날 생각나서 w124 매물들 알아 보기도 했었는데,
제대로 관리 된 w124는 모두 소장용으로 짱 박아 놓거나,
개인들끼리 거래해서 상사에 나온 중고 매물들은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접었는데, 사진 속 차량을 보니 또 땡기네요.
사진 속 차량은 'Hammer' 룩으로 돈도 꽤 들여서 꾸민 것 같은데, 저거라도 탐 나네요...ㅎㅎㅎ
제가 아는 건 대기업 회장 보유 1대랑, 일본에서 건너온 차량이 울산에 1대
울산 오너는 희귀차 포함해서 억대 수입차만 여러대 보유했었고, 당시에 차쟁이들한텐 좀 유명했었죠.
저도 2006년 경인가??? 지인한테 소개 받고, 그 분이 갖고 있는 12기통 차량 매물 보러 갔었는데,
차주가 직접 안 나오고 차량 관리하는 분이 따로 계서서 놀랐다는...
차량 보관한 창고에 가 보고, 당시에 국내에 존재조차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차량도 국내에 있었다는 거에 또 놀라고...ㅋ
그나저나~~~ 옛날 생각나네요.
근 20년 전에 95년식 w124 e220 타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니고
카페도 없이 어찌어찌해서 오너 분들 10여명 모여서 정비 지식 공유도 하고,
해외에서 부품도 많이 사 들이기도 했던...
재작년인가 옛날 생각나서 w124 매물들 알아 보기도 했었는데,
제대로 관리 된 w124는 모두 소장용으로 짱 박아 놓거나,
개인들끼리 거래해서 상사에 나온 중고 매물들은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접었는데, 사진 속 차량을 보니 또 땡기네요.
사진 속 차량은 'Hammer' 룩으로 돈도 꽤 들여서 꾸민 것 같은데, 저거라도 탐 나네요...ㅎㅎㅎ
오리지널 AMG 해머 인가요?
예전에 국내에 몇대가 있었는데...
제가 아는 건 대기업 회장 보유 1대랑, 일본에서 건너온 차량이 울산에 1대
울산 오너는 희귀차 포함해서 억대 수입차만 여러대 보유했었고, 당시에 차쟁이들한텐 좀 유명했었죠.
저도 2006년 경인가??? 지인한테 소개 받고, 그 분이 갖고 있는 12기통 차량 매물 보러 갔었는데,
차주가 직접 안 나오고 차량 관리하는 분이 따로 계서서 놀랐다는...
차량 보관한 창고에 가 보고, 당시에 국내에 존재조차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차량도 국내에 있었다는 거에 또 놀라고...ㅋ
그나저나~~~ 옛날 생각나네요.
근 20년 전에 95년식 w124 e220 타고 여기저기 많이 쏘다니고
카페도 없이 어찌어찌해서 오너 분들 10여명 모여서 정비 지식 공유도 하고,
해외에서 부품도 많이 사 들이기도 했던...
재작년인가 옛날 생각나서 w124 매물들 알아 보기도 했었는데,
제대로 관리 된 w124는 모두 소장용으로 짱 박아 놓거나,
개인들끼리 거래해서 상사에 나온 중고 매물들은 상태가 좀 안 좋아서 접었는데, 사진 속 차량을 보니 또 땡기네요.
사진 속 차량은 'Hammer' 룩으로 돈도 꽤 들여서 꾸민 것 같은데, 저거라도 탐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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