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이 또라이 짓거리들 문제가 더 심각함.
1:20 부터 보세요.
[승용차 가해사고 이륜차의 10배 육박]
2018년 가해 차종별 교통사고 (경찰 DB)
승용차 가해사고 190,208 건, 사망 1,837 건
이륜차 가해사고 23,794 건, 사망 410? 건
http://taas.koroad.or.kr/sta/acs/exs/typical.do?menuId=WEB_KMP_OVT_MVT_TAG_VTT&patternId=null
고속도로/전용도로 탄압
지정차로제 차별
면허취득 갑질
혐오여론 선동
조회수도 안나오고 사람들 관심도 없는 게시판에
다들 일하는 낮시간대에 기어코 기어들어와서 "오토바이! 괘씸! 미친개마냥 게거품 물고 짖어대는 이유가 뭘까?
할 일이 그렇게들 없나? 아니면 "오토바이! 괘씸!" 갈라치기 분열조장이 일이거나?
안맞는 나치교통법 극혐!
지금은 9:1이죠.. 10명중 9명은 2륜차 전용면허가 없습니다. 이들이 이륜차 인식을 다 버려 놓는겁니다. 그들에겐 오토바이는 그냥 싸고 아무렇게나 탈수 있고 아무렇게나 버릴수 있는 자전거 같은 탈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보험도 안들고 검사도 안받고 의무는 없이 오토바이에 대한 이득만 취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고속도로 통행이던 뭐던 지지할 이유가 없죠 이유는 그럴 출력도 안되고 그럴 생각도 없고 어짜피 번호판도 없는 무보험차이기 때문이죠.
자전거로 보는데 1차선 진입도 하면 안돼는거고 자전거로 보니 주차장도 필요없다 생각하는겁니다.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법체계와 꼰대 공무원들 하는 짓거리들 드러워서 쿼터급 이상 탈 가치를 못느껴 125cc 초과 차랑은 안탑니다.
이미 대한민국 헌법 제1장 5조 2장 8조 , 28조를 무시하는 법 시행으로 국민으로서의 자유와 법률적 평등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한 마당에 정작 문제가 되는 씹선비들 꼰대법과 더럽기 짝이없는 갑질 면허체계와 꼰대질이 일상화된 법공무원 세금충 새끼들과 정신머리 썩어빠진 살인 차량들을 논외로 치우고 이륜차부터 쳐야 한다는 주장은 동의 못하겠네요.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으면 자기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달릴만한 컨디션인지 도로주행에 위협이 되는 불법튜닝이나 부착물이 없는지 자동차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하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으면 자기가 고속도로를 달릴만한 기술이 습득이 되었는지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하죠.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기 앞서 그에 따른 의무도 같이 주장하셔야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어필을 할수가 있습니다.
1차선 진입불가라는 이상한 법도 기존 운전자와 공무원이 오토바이를 자전거이상의 탈것으로 보지 않기에 일어난 일이라 봅니다. 전용 면허가 있어야 타고 꾸준한 차컨디션을 유지하게 검사를 받는걸 안다면
자전거와 동일시하는 법이 나왔을까요?
있는 법도 무시하면서 헌법의 위헌을 주장하는건 어불성설 같습니다.
헌법은 이동의 자유를 준거지 오토바이를 아무렇게 타는 자유를 준것이 아닙니다. 좀 안타깝내요 님이 저런걸 떳떳하게 모두 주장할수 있는 위치였다면 좀더 설득력이 있었을겁니다.
게시글에 작성된 가해사고건수 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륜차는 사고내면 지가 혼자 뒈지는 자살행위지만
사륜차는 사고내는 행위가 무작위 사이코패스 살인행위입니다.
(특히 사륜차는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만큼 이륜차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법의 준수를 강요해야 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똑같은 잣대로 같은 법적의무를 지니고 있는데 누구는 나치법으로 탄압이나 하고 누구는 안지켜도 단속도 안하는게 한국법입니다. 이것을 어떻게든 어거지 주장 줄줄이 붙여가며 정당화 하는 행태야 말로 어불성설이죠.
또한 저는 이륜차 주행을 하면서 최소한 남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운전으로 대부분의 법을 준수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꼰대법 잘못에 대해 말하는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가에 대해 말할 권리를 가집니다.
그런데 님이 뭔데 감히 주장할 수 있는 위치 운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판새세요?
차로 밀어버리고 싶은 살의가 일어났어요.
그것 뿐 아니라, 고성능 라이더들 역시 더 위험한 스릴을 느끼기 위해 바이크를 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너무도 중요한 기본 스킬인 셀프스티어링, 카운터스티어링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것 때문에 커브에서 일어나는 사망사고가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멀었습니다.
바이크 문화의 성숙 따윈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소속 동호회 사람들이 떠드는 것 보면 기가 찹니다.(나이 먹을만큼 먹으신 분들.)
기본적으로 위법은 밑밥으로 까는 것이고, 경찰 제끼고 도망간 걸 자랑스레 얘기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고속도로 올라간다?
지옥이 펼쳐질 겁니다.
유튜브, 디씨, 클리앙, MLB, 오유 등을 비롯한 모든 커뮤니티에 일정인원이 배치되어 미친개마냥 게거품 물고 짖어대는 주장이랑 완전 똑같은 소리네요. 지겨움.
할 일 없나보네. 아니면 돈벌겠답시고 댓글충들 처럼 갈라치기 선동질 분열조장이나 쳐씨부리는게 일이던가.
다음 행동은 좌표 공유해서 다른놈한테 끄적대라고 부탁하던가
부계정 들고와서 비하글 끄적끄적 팩트왜곡시전
"니 말하는 꼬라지 양아치네! ㅂㄷㅂㄷ!"
저 또한 라이더 입니다.
고딩 폭주족들이 신호를 잘 지키면서 얌전하게 운전했다면 오히려 칭찬했을 거에요.
오히려 카페 거리를 지나면서 중립 넣고 조용히 지나가던 라이더는 본받을 만 하죠.
너무 멋졌어요.
즉, 양아치짓 하면 쌍욕 먹어 마땅합니다.
제가 아는 한, 아직 바이크 문화는 성숙되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 증거로 님의 토론 태도를 보세요.
쳐씨부리니, 거품 물고 짖어대니 하면서 공격적 이잖아요?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면 안되는 이유라도?
토론을 하고자 한다면, 논리와 근거를 기반으로 예의 있고 진솔한 대화를 해야죠.
비논리적인 차별과 탄압 헌법의 평등 이념은 싸그리 말아 쳐먹은 나치교통법에 대해 지적하는데 고속도로가 지옥이 된다느니 벌어지지도 않은 일을 기정사실화하고 일반화 시전으로 바이크 전체를 싸잡아서 깎아 내리는걸로 보여서 제가 공격 좀 했습니다. 아니시면 죄송합니다.
원래는 갈라치기충들에게 좋게좋게 설득도 해봤는데 예의라는건 그럴만한 가치를 지닌 존재에게나 지키는거더라구요.
바이크 타면 같은편이고, 차 타면 다른편인가요?
저는 둘 다 타는데, 저는 누구편이죠?
그저 생각은 각자 다른 거 아닐까요?
님을 급식충으로 몬 적 없구요.
벌어지지 않은 얘기에 대해 기정사실화 한 적 없구요.
실제로 제가 속한 동호회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얘기 했을 뿐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구요.
법은 문화의 변화와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어지고 폐기되어 질 수 있습니다.
즉, 현재의 법이 이러한 것은 우리 사회구성원 대다수가 이것을 지지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바이크 전체를 싸잡아 깎는다는 건 순전히 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내가 바이크를 직접 타는 사람인데 스스로 자해를???
갈라치기 충이라고 정의하는 것 또한 님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토론의 정의란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지, 정답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님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뭔 법이 어쩌고 말씀하시는데 다름에 대한 존중은 기본 아닙니까?
민주주의 뜻 자체가 국민이 주인이란 뜻이고, 개개인 모두가 옳다는 걸 전제로 투표에 의해 다수가 옳다고 간주하는 것 아닌가요?
그 다수의 결정에 의해 국가권력 사용의 정당성이 생기는 것이구요.
이 과정을 통해 필요한 법 또한 바꿀 수 있구요.
그런데 님의 글을 보면 법 어쩌고 평등 어쩌고 겉 말은 그럴듯하게 하면서
결국, 나만 옳다. 다른 사람들은 몽땅 틀렸다고 하네요.
여기서 도대체 어떤 가치를 찾을 수 있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오토바이!괘씸!' 이라구요?
제가 바이크 라이더인데, 말이 되나요?
오토바이는 죄가 없어요. 신호 안지키고 개지랄 떠는 운전자가 잘못이죠.
신호 안지키고, 경찰 제끼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동호회 문화가 잘못인 거죠.
다름에 대한 존중이 기본? 웃기네요. 바퀴 두개짜리랍시고 헌법 무시한 나치교통법과 여론선동 갈라치기나 일삼는 행태는 다름에 대한 능멸이죠.
약자를 갈라내서 헌법적,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차별,탄압하는 행위는 민주주의가 아닌 나치주의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민주주의는 자유와 평등이 기본입니다.
제 글 이전에 "급식충! 무법!오토바이괘씸! 고속도로 지옥!" 짖어대기 급급한 갈라치기 선동충들의 헤시태그가 모조리 님글에서 보여서 착각했다고 말씀드렸죠?
님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나는 아님"하시면 되요.
님이 여기에 글을 올린 것은 자유, 그것에 대해 제 개인 의견을 올리는 것 또한 자유 아닌가요?
바이크의 권리 어쩌고 하면서 헌법소원 냈던 거 아실테고, 결과도 아시겠죠?
그것을 두고 헌법이 틀렸다고 한다면 법에 대한 무지라고 볼 수 있죠.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바꿀 수 있어요. 그것이 논리적이고 다수의 합의를 얻을 수 있다면요.
나치같은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혹시 급식충이세요? 왜 그 단어에 유독 집착하시는지?
아니지, 급식 받는 아이들이 왜 잘못이죠? 폭주 뛰는 놈들이 잘못이지.
헌법이 틀렸다고 안했는데요. 나치교통법이 틀려먹었지.
헌법과 사법은 다른 수준의 법체계입니다.
무지운운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정도의 지식은 좀 가지셔야죠.
다름에 대해 존중하라고 하시면서 "헌법무시, 권리침해, 소수 찍어 누르기" 라는 명백한 나치행태에 대해 지적한 댓글을 논리적인 지적없이 헛소리랍시고 일축하고 비하 하시네요. 이게 다름에 대한 존중인가보군요. 본인의 카더라식"급식충!무법!지옥!"주장에 대해선 "다름의견!"이니 정당.
대단한 "개인의 의견"자유이십니다.
본문에 님이 올린 바이크 탄압법 함 볼까요?
기본적으로 헌법에선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보장합니다. 다만, 공익을 위해선 제한될 수 있어요.
저번 헌법소원의 판결 내용과 동일하죠?
즉, 위헌이 아니란 뜻입니다.
그렇다면 입법기관을 이용해서 법률을 고치면 되지않나?
됩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죠. '다수의 동의와 합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가능합니까?
그러니 님 같은 분들의 말이 다수에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같은 라이더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있어요.
라이더의 권익에 아무 도움 안됩니다. 오히려 파토만 냈죠.
'정기검사', '커스텀 제한', '배기음 제한' 이것 전부 님 같은 사람들의 작품 아닙니까?
그래놓구선 뭘 잘했다고 또다시 헛소리 길게 늘어놓으시는지...
바이크 전용 주차장 아직 추진중 입니까?
저번에 동호회 마다 개지랄 좀 떨었더니, 말은 들어갔던데.
미치지 않고서야, 바이크도 '주차 딱지' 끊어달라는 게 뭔 말인지.
바이크도 주차장에 넣지않으면 전부 딱지 끊거나, 끌고 가주세요 라는 자학적 사고방식이라니...
(이행 하지 않으면 위법이 되는 걸 '의무'라고 부릅니다. 권리가 아니구요. 권익 운동하는 이 똑똑한 양반들아!)
도대체 누굴 위해 하는 권익 운동인지 알 수가 없네요.
운동을 할 수록 '의무'만 잔뜩 쌓이는데.
제발 아무 운동도 하지말고 가만히 계셔 주세요.
바이크 좀 맘 편하게 타게요.
마치 알바들 지령이라도 받은것 처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