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유흥가라 불리는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매일 대낮부터 술판이 벌어지고
술취해서 길바닥에 널부러져 자는 사람들 천지에
해가지면 호객하러 나온 업소녀+호스트남
+매춘상대 구하는 가출녀들로 문전성시
일본 경찰들도 여긴 아예 손 놔버림ㅎㄷㄷ
저기 원래 야쿠자덜이 거리질서 관리 하던데라
예전엔 저 지롤하믄 야쿠자덜이 뒤지게 패서 안저랬는디
야쿠자덜이 기업형으로 탈바꿈하믄서 더이상 관리 안하니
저꼴났다 카데예,,,,
반대가 많네요
개진상들이 판치는 우리나라의 현실도 씁슬하고
댓글의 진의보다 무조건 반대만 누르는 현실도 씁슬합니다
우리나라 레몬소주 같은거 일본 젊은층 지금 유행이라 술술먹고 정신 못차린다고....
일본은 일찌감치 다원화가 완성된 곳이라 안과 밖이 다른 게 맞습니다.
믿는다 Fuji
전 재산 털린다 합니다
흰셔츠에 청반바지
다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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