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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다른 남자와 물고 빤 '실수'를 했는데
신랑이 화를 풀기를 바라는 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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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또라이 던가...
에이~ㅎㅎㅎ
남이랑 떡 오지게 치는거 알고도 잡혀사는거 보면
어이가 없는글이네요
저러고도 매달리는구나
그냥 시간 될 때 바로바로 처리하는게 정신건강과 통장잔고에 도움이 될 듯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되니?
그거슨 참기 힘들지
저러니 결혼을 안하지.
결론은 '니가 날 외롭게 만들엇다'임
진짜
갈수록 심각해지네...
또
보배 형들
입에 개거품
보지는 자집이니?
고무호수로 쳐맞고 자란 멧돼지 같은 새끼면 만번도 용서 하지.
개뻔뻔
죗값받어..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님
1년이면 최소 50번, 많게는 300번도 가능하다~~
한번에 2번 했으면 곱절이겠고~~
남친 정도는 있거나
한번에 실수로 잠자리는 잤을거다
근데 1년 동안은 좀 심하지
방법없음.
이혼당하는 수밖에...
개버릇 남 못준다고 못고쳐 쓰는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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