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배달이 활발한 음식점들 치킨, 피자, 중국집, 야식, 다방(?) 등등
배달비 없었고 배달원을 직접 고용했슴. 보통 사장이 직접 배달하던가, 규모가 큰곳은 배달원을 직접 고용했슴.
가게앞에 CT-100 or 택트가 얼마나 많이 세워져 있는가가 그 집이 얼마나 장사 잘되는가의 척도가 되기도 했슴.
이때는 사장들이 찌라시 돌리고, 배달 음식 전화번호부(엘로우북)도 만들어 돌리고 쿠폰도 돌리고 하면서 홍보를 했슴.
그러다가 2010년 쯔음으로 기억하는데 배달의 민족이 생김.
최초의 사업모델은 어짜피 사장들이 찌라시 돌리고, 옐로우북 만들고 하는데 간편하게 앱으로 그걸 대체하자는것
자영업자 입장에서야 어짜피 들어가는 비용 배민하고 요기요에 월 얼마씩 내면 되니 간편했음.
(초창기엔 월 이용료도 저렴했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배달대행을 시작하고 결제대행까지 시작하게 됨.
이때부터 자영업자들의 가입이 폭팔적으로 늘었던걸로 기억.
자영업자 입장에서 배달원 고용에 대한 리스크 없이(배달이 많던 음식점 사장들의 공통된 고민중 하나가 툭하면 그만둬서 빵꾸내고, 배달하다 사고나면 사장도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오토바이 유지비에 월급에....) 배달비 건바이 건 지급하면 그만이고, 배달비 떼어 먹히거나 이동식 카드 결제기 안가지고 있어도 돼니 윈윈 이었슴.
초기엔 배민과 요기요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할 때라 이용료도 그리 높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요기요의 모기업이 배달의 민족을 인수하여 독과점이 형성 되고 부터...
이용료 및 배달료을 올리기 시작함.
사람들도 이젠 앱에 길들여져 자영업자들이 예전처럼 찌라시 돌리고 배달원 고용하고 싶어도 돌아 가지 못함.
더군다나 교촌에서 총대메고 배달건에 대해 배달 수수료를 대놓고 받기 시작하자
눈치보던 사장들도 똑같이 배달 수수료를 대놓고 받음.
독점이 된 배민에서는 배달비를 업주에게도 받고 소비자에게도 받음.
그래놓고 수수료율을 이빠이 올림.
@젠쿱이콜 장사안해본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네요. 그러니까 배달 갯수에 따른 배달원 숫자 적정 가격이 있어요. 그리고 배달 가격이 거리할증에 부가세까지 있어서 거의 평균 5천원정도 나옵니다. 배달원 한명이 시간당 4~5개만 배달해도 어디가 더 이득인지 모르나요?? 중국집 대부분이 배달대행 하는 이유가 코로나 시기에 인원이 안뽑혀서 그런겁니다. 중국집에서 일하면 월 300인데 배달대행에서 비슷하게 일해도 500이상 버니까.지금은 배달 주문 자체가 죽어서 대행업체 줄줄이 없어질겁니다. 배달비도 정상으로 줄어들겠죠.
그리고 사고말하는데 보험 안들었어요?? 극한의 상황만 올리고 돈을 못번다고 하는데 그 많은 중국집은 돈을 못버는데 왜 아직 영업을 하고 있죠??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 말 믿지 마세요 순이익 월천 벌어도 남는거 없다는 사람들입니다.
@젠쿱이콜 지금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서 배달비 줄어듭니다. 배달 대행도 많이 망하고요.
지방기준 지금도 쿠팡이나 배민원도 단건 배달인데도 기본 2500~3000원이어도 잘 빠집니다.
순이익이 월 천인데 월천버는게 아니라구요?? 막말로 순익 월천이면 상위 10프로 안에 드는데 남는게 없다는게 당연하듯 말하시네요. 그리고 배달기사 350언저리 벌어가도 남는게 없다구요??
님기준에는 얼마를 벌어야 남는게 되나요??
배달대행도 배달대행이지만,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음식값에 배달료 다 녹여 놓고 거기에 배달료까지 따로 책정해서 받으니.. 거기다 배달료 오를때 마다 배달료 인상에 식자제 값 오른다고 식자제값 인상에.. 명목만 다르게 이중 인상을 하고 있으니.. 물가가 더 빠르게 오르는거 같아요.. 배민과 배달대행이 외식 물가 상승의 주범인거 같아요..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방식에서 중간 유통업자 하나낀 느낌!
중국집이 제법 그런 곳이 많은데
예를 들면 홀에선 짜장 5천, 짬뽐 6천이면
배달시키면 짜잠 6천, 짬뽕 7천임
그래놓고 배달료 3천원 더 붙이고..
그럼 저게 배달원이 먹느냐??
그것도 아님.
배달료 3천5백원에 수수료 5백원 가량 빼고 추가된 배달료 3천원이 라이더가 받는 금액.
그럼 메뉴에서 각각 추가된 천원들은??
중국집 사장이 배민,요기요 등등에 내는 수수료 포함 자기가 꿀꺽 하는 금액임...
배달대행 자체가 조직적으로 체계를 잡아간게 얼마 안된거지 없던게 아닙니다.
정확하게는 배달시장 자체가 어느정도 였는데 코로나로 배달 시장이 급수적으로 커지니 자연적으로 돈이 되는 시장에 몰린겁니다.
대행때문에 피해는 소비자에게 간것이 아니라 배달 플랫폼 때문에 피해가 소비자에게 간겁니다. 음식값 올라간게 정확히 플랫폼 생기고 부터 입니다. 그때 배달비 2500이었구요. 배달비도 정확히는 플랫폼이 배달가격 올리니 대행도 따라 올린겁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라이더 님들 보고계시죠?
신호위반하더라도 사람들, 특히 애기들 횡단보도 건너는 사이로 보란듯이 엑셀댕기면서 달리지 말아주세요
10초만 기다리면 사람들 건넌뒤로 신호위반을 하던 알아서 가시고,
보도침범하더라도 사람이 옆에 있으면 인간적으로 살살좀 달립시다
그렇게 굉음내며 달리면 멋있어 보이는줄 아시는지?
일부 라이더 땜에 전체가 욕먹습니다
앞으로 굉음 오토바이 들리면 무조건 카메라 켭니다
배달비 없었고 배달원을 직접 고용했슴. 보통 사장이 직접 배달하던가, 규모가 큰곳은 배달원을 직접 고용했슴.
가게앞에 CT-100 or 택트가 얼마나 많이 세워져 있는가가 그 집이 얼마나 장사 잘되는가의 척도가 되기도 했슴.
이때는 사장들이 찌라시 돌리고, 배달 음식 전화번호부(엘로우북)도 만들어 돌리고 쿠폰도 돌리고 하면서 홍보를 했슴.
그러다가 2010년 쯔음으로 기억하는데 배달의 민족이 생김.
최초의 사업모델은 어짜피 사장들이 찌라시 돌리고, 옐로우북 만들고 하는데 간편하게 앱으로 그걸 대체하자는것
자영업자 입장에서야 어짜피 들어가는 비용 배민하고 요기요에 월 얼마씩 내면 되니 간편했음.
(초창기엔 월 이용료도 저렴했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배달대행을 시작하고 결제대행까지 시작하게 됨.
이때부터 자영업자들의 가입이 폭팔적으로 늘었던걸로 기억.
자영업자 입장에서 배달원 고용에 대한 리스크 없이(배달이 많던 음식점 사장들의 공통된 고민중 하나가 툭하면 그만둬서 빵꾸내고, 배달하다 사고나면 사장도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오토바이 유지비에 월급에....) 배달비 건바이 건 지급하면 그만이고, 배달비 떼어 먹히거나 이동식 카드 결제기 안가지고 있어도 돼니 윈윈 이었슴.
초기엔 배민과 요기요가 서로 치열하게 경쟁할 때라 이용료도 그리 높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요기요의 모기업이 배달의 민족을 인수하여 독과점이 형성 되고 부터...
이용료 및 배달료을 올리기 시작함.
사람들도 이젠 앱에 길들여져 자영업자들이 예전처럼 찌라시 돌리고 배달원 고용하고 싶어도 돌아 가지 못함.
더군다나 교촌에서 총대메고 배달건에 대해 배달 수수료를 대놓고 받기 시작하자
눈치보던 사장들도 똑같이 배달 수수료를 대놓고 받음.
독점이 된 배민에서는 배달비를 업주에게도 받고 소비자에게도 받음.
그래놓고 수수료율을 이빠이 올림.
배민만 배터 짐.
출근안하죠 누가명절에 일하고싶습니까.
할증 천원보고 일하는거지..
남은 음식물 처리해야지 모두 플라스틱이라 그것도 정확히는 그릇을 깨끗이 씻어야 재활용되는데
그럴리 없으니 그냥 태우거나 묻히는 쓰레기 생산이죠
지금은 배달이 너무 많이 줄어 수입이 줄었다고 배달료 올리고
요기요.. 배민 들어가두 없다.. 배짱 장사... ~!!
음식값 배달료 소비자가 부담한다
근데
매장에서 먹거나 포장하면
배달료정도 할인되냐?
그러해서 기존배달원들 대행업체로 대거 이동해서 배달직원 뽑기란 엄청 힘든현실
배달비:대행업체 관리비 월10만원 배달수수료4천원 이상(배달비 4천원 이하 나머지 차액은 전부 업주부담) 배달 50개 기준으로 봐도 하루 대행비만 업주가 10만이상부담 대략 중식당은 배달만 50개이상
돈 아낄라고 배달대행 쓴다는 오해가 있으셔서 글하나 남기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직접고용시 오토바이구입, 정비비, 기름값, 보험료, 인건비.. 추가로 배달중 혼자 넘어지거나 배달기사 잘못으로사고시 업주가 책임을 다물어야함. 내가알던 사장님 배달원 5명있었는데 한주에 3명사고나니 딱 1200만원깨지는거 눈앞에서 봤죠..
직접고용보단 대행이 훨씬싸죠
보통 상점에서 배달원 1명당 35~40개 처리한다고 생각하고 인원을 뽑습니다.
배달원 한두명이 모든콜을처리못해요
그만큼 비용도 상승합니다. 사고날위험도 커지구요. 기사잘못으로 사망사고있었는데 가게팔아보상해주고 가게도 접으신분도 있네요 돈버는게돈버는게아니에요.
그리고 사고말하는데 보험 안들었어요?? 극한의 상황만 올리고 돈을 못번다고 하는데 그 많은 중국집은 돈을 못버는데 왜 아직 영업을 하고 있죠??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 말 믿지 마세요 순이익 월천 벌어도 남는거 없다는 사람들입니다.
한번올라간 배달료는 절대안줍니다.
지금현재 단가도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죠. 건당 5천원까진 올라갈겁니다.
순익월천벌어 남는거없다라고 많이하죠
월천버는게월천버는게아닐껀데 당연히 남는거없다고합니다. 배달기사도 월 500벌어선 이젠 남는게없죠. 월500에서
기름값 월50 식대 50 정비비 20정도 유상운송보험료 빼면 350언저리 순익되겠네요.
지방기준 지금도 쿠팡이나 배민원도 단건 배달인데도 기본 2500~3000원이어도 잘 빠집니다.
순이익이 월 천인데 월천버는게 아니라구요?? 막말로 순익 월천이면 상위 10프로 안에 드는데 남는게 없다는게 당연하듯 말하시네요. 그리고 배달기사 350언저리 벌어가도 남는게 없다구요??
님기준에는 얼마를 벌어야 남는게 되나요??
갑자기 어떤 쇼핑몰이 생각이 납니다.
이쪽 물건값이 싸네......하고 보면 배달료 10만원......ㅋㅋㅋㅋㅋ
배달비 포함된 금액이 우리가 주문한 금액이였지
끔찍하다
예를 들면 홀에선 짜장 5천, 짬뽐 6천이면
배달시키면 짜잠 6천, 짬뽕 7천임
그래놓고 배달료 3천원 더 붙이고..
그럼 저게 배달원이 먹느냐??
그것도 아님.
배달료 3천5백원에 수수료 5백원 가량 빼고 추가된 배달료 3천원이 라이더가 받는 금액.
그럼 메뉴에서 각각 추가된 천원들은??
중국집 사장이 배민,요기요 등등에 내는 수수료 포함 자기가 꿀꺽 하는 금액임...
내가일하는 대행사도 그런적있음.. 시간 1분만 늦어도 전화와서 지랄하고 바로배달10분안에 안가면 소리지르고 천원올렸더니 다른배달대행 2번갈아타더니 결국 장사접었네요
직원 상주시켜서 서비스로 배달해줄만큼 인건비가 저렴한것도 아니고
음식점하면서 불필요한 지출 줄이는건 당연한겁니다.
소비자가 피해를 본다라..
집에서 해다 드세요.. 피해 안보시게
아니면 직접 전화주문하시고 찾으러 가면 할인해주는 음식점만 찾아다니시던지요
음식점 사장들이 님 바지가랑이 잡고 제발 시켜달라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피해를 보면서까지 음식을 드시고 싶으세요?
전 운전하다가 딸배땜에 위협받은거 말고는 피해 받는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배달시장 자체가 어느정도 였는데 코로나로 배달 시장이 급수적으로 커지니 자연적으로 돈이 되는 시장에 몰린겁니다.
대행때문에 피해는 소비자에게 간것이 아니라 배달 플랫폼 때문에 피해가 소비자에게 간겁니다. 음식값 올라간게 정확히 플랫폼 생기고 부터 입니다. 그때 배달비 2500이었구요. 배달비도 정확히는 플랫폼이 배달가격 올리니 대행도 따라 올린겁니다.
지금 최저임금 비교해보면 배달원들도
최저임금 올랐는데 위험하게 오토바이타는
노동자는 임금 안올리면 어쩌나
하면서 다올림 그럼 덩달아 모든게 다오름
배달대행 자체를 법으로 금지해야합니다
배달료가 음식값에 포함
치킨 값도 배달비 음식값에 포함.
배달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맞으나
과도한 배달 비는 결국 자승자박 할 것.
골프장 요금이 오르면 안가면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 분노는 의미없다
방문포장으로 할인받으면 될일..
오토바이 타면 위험하니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배달료는 더 높이 올라가고
모든 직종들이 더 올라가는게 당연함
음식값. 식자재도 올라감 생필품이 폭등함
최저임금 이거 막 올리는게 아닌데..
물가올리는 주범
정 뭐 먹고 싶음 쿠팡새벽..
MZ가 문제냐? 사회가 문제냐??
둘다 문제지???
우동사리가아니라 라면사리..수준도..
예를들면 음식값 만원에 배달도
해주던 업체가 이젠 배달할때 만천원받고 따로 배달비 4천원을 더받음 그래놓고
똑같이 사장본인이 오고 그럼 소비자입장에선 가격인상이 엄청 된것처럼 느꺼짐
바빠서 대행을 쓰는건 가게사정이지 다만 요즘 배달대행
가격이 미쳐서 예전처럼 바쁠때 불러서 보내고 할수준이 아닌것도 사실인지라 배달시장에 변화가있어야지 배달비 비싸면 소비자가 움직이든가 라는 무식한 소리나하고있다간 소비자들도 지갑닫음 그렇게대면 배달업체도 가게들도 힘들고
와타가따 30분 잡고 최저임금 단순 계산
얼마가 적당한겨? 난 오토바이 탈줄모느니
걷거나 차타거나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라이더 님들 보고계시죠?
신호위반하더라도 사람들, 특히 애기들 횡단보도 건너는 사이로 보란듯이 엑셀댕기면서 달리지 말아주세요
10초만 기다리면 사람들 건넌뒤로 신호위반을 하던 알아서 가시고,
보도침범하더라도 사람이 옆에 있으면 인간적으로 살살좀 달립시다
그렇게 굉음내며 달리면 멋있어 보이는줄 아시는지?
일부 라이더 땜에 전체가 욕먹습니다
앞으로 굉음 오토바이 들리면 무조건 카메라 켭니다
옛날에나 신호째면서 저렴하게 배달해줬지... 지금은 단속심해서 그렇게 못해요
요즘 배달 오토바이들 끌바도 많이하고, 신호 잘지키는편입니다
옛날엔 1시간 6-7건 배달했다면 , 지금은 4건정도에요
생산성이 박토막, 즉 인건비가 2배가까이 올랐고 , 배달떠난 기사들도 많아서 , 배달비 안올릴수없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금리 폭탄에
배달 망한지.오래임
부릉 파산신청 검색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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