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정치병도 이정도면 정성이네. 가천대 논문은 누가 표절했음? 어디 이름도 모르는 학교라며 대학비하까지 해가면서? ㅋ 이러니 민주당 지지율이 이따위짘ㅋ
그리고, 인정? ㅋㅋㅋ 걸려서 아이코~ 내 그따위 논문 필요없음 한게 인정? ㅋㅋㅋㅋ
아 진짜 찢 지지자들 능지는 어따 팔아먹은겨...
중고등 방황하면서 공부안하고 대학안간다는거 대학은 꼴등으로 들어가서 꼴등으로 나와도 가야한다며 다그쳣던 어머니 덕으로 인서울 석사하고 나름 사회생활 끝내고 잘살아가고 있다 마누라는 아직 공무원이라 좀 더 다녀야 하고 대학졸업장 필요 없다는 인간은 대부분 대학 문턱도 못가본 인간들인거고 우리애들한테도 말로는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지만 희소성 없더라도 대학은 마쳐야 한다
어른들이 맨날 똑같은 소리 한다고
짜증내지마라 그만큼 해야 할 일이니까
하라는거야 공부안해도 잘먹고 잘살아?
그런인간은 공부안했는데 기회가 되서 공부를해서 잘먹고 잘사는거야 하다못해 붕어빵을 팔아도 붕어빵장사 공부를 해야된다.
고졸로 놀다가 어느날 장사해서 부자된 애들보고 공부가 필요없다하는데 세상 모든건 공부를 안하면 성공할수없다. 그 공부의 방향이 다를뿐이지 원래 집이 부자거나..
국영수를 공부 하라는건 니가 뭘 해야하는지 모르니까 그 모든것의 기초를 하라는거야 그게 니가 앞으로 하고 싶어 할 일에 베이스가되고 엄청나게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그일과 관련이 없어도 국영수에 의해 그 분야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어필할수 있으니까 학생때는 국영수가 최고인거다. 사회나가서 쓸모가 없다고 왜 배우냐하는데 니 인생 한치앞도 모르는게 뭘 안다고 쓸모가 있고 없고를 따지냐
학교에서 배울때 필요한것만 배우고 싶으면
인생 올인 할수있는 이거아님 뒤져야지하는 꿈을 정해라 물론 백명에 한명 꿈이 유지되겠지만 중요한건 니가 앞으로 뭘할지모르니까 모든기초를 배워놓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해
요즘 문제가 자기에 대한 간섭을 무조건 저항하는 세대 및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본인들 한테 하는 얘기는 듣고 도움이 되면 실행하면 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버리면 될일 입니다.
그런데 모든게 싫은 타입의 인간들은 일단 "엉겨붙어서 너죽고 나죽자!"하고 달려 들기 때문에 진짜 진실하고
진솔한 잔소리도 하기 싫어지게 되는 거죠....
이런 예가 많이 있고 옛날 속담에도 있죠....."물에 빠진X 구해 줬더니 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쳐맞는 여자 구해 줬더니 구해준 사람을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경우, 쥐어 패는 놈이 남친인데 남친을 폭행했다고
"증언"하는 X......별놈들이 다 있죠......
갸가...날로먹으려고
석박사 논문 카피를 했었나??
저런 빛같은 길잡이를 만나지...
어른들의 인생교훈을 다 꼰대소리라고 치부함.
물론 찐꼰대도 있긴 하지만....
갸가...날로먹으려고
석박사 논문 카피를 했었나??
이재명 대표는 표절시비로 석사 학위도 날라갔어요
좋은글에 정치충 안봤음 좋것네요
그리고, 인정? ㅋㅋㅋ 걸려서 아이코~ 내 그따위 논문 필요없음 한게 인정? ㅋㅋㅋㅋ
아 진짜 찢 지지자들 능지는 어따 팔아먹은겨...
저런 빛같은 길잡이를 만나지...
니가 말안해도 난 알아서 더 잘할거다 이런 객기죠 ㅎㅎ
그 잔소리(?)를 못버텨 떠나간 젊은이들에 비하면
저 친구는 일단 태도가 된 친구임.
물론 그냥 진상도 있지만 .
그래서 버틴 자가 승리자인걸 알려줘도 못버티고 나가는 경우가 많음.
자기 결정에 아니라해서 나가는 경우는 오히려 나음.
길게 문장을 쓰면 읽지 못하는 난독증이 있나...
퍼 온 글이겠지만, 오히려 저렇게 줄을 자주, 엄청 띄니까 읽기가 더 어려워요. ㅠㅠ
회식때마다 옛날 썰을 풀기 시작하는데.....
일 더 열심히 할테니
월급 올려달라고 했을듯
자네는 독해력이 딸리는가??
생각 있는 청년의 시선으로 볼 땐 은인
이직 안하고 일할 것 같음
월급은 올려달라고 얘기는 해보고ㅎㅎ
끝까지들어보기나했는지. 행동을 해보긴했는지..
지금나이먹고 생각해보면 옛날속담 틀린거하나없고 어른들 하던말씀들 나쁜거하나없다..라는거네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
그리고 그 사람이 좋은사람이라는걸 알게되는것도 쉽지않고..
그건 결국 받아들이는 사람의 능력이지.
좋은사람을 만나는것도 결국 그사람의 됨됨이가 있어야 만날수 있다는거지.
껍데기만.
알맹이가 은인이네.
그 정도면 아버지죠~
대학 8년이나 다녔는데... 과연 굳이 필요했을까 싶기는 합니다만...
이게 있어야 사회에서 취업도 하고 하니...거참...
대학...
정말 공부가 더 하고싶어 가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여!!!
다들 간판 때문에 들어가는거죠!!
왜이리 눈물이 나냐
ㅠ_ㅠ
훌륭한 어른이구만
"대학을 나와도 별볼일 없는
세상에 대학 조차 안나온다?
그럼 그런 사회에서 고졸이
어떤 대우 받는지 생각해봐
니 여친이 대졸 남친 좋겠냐
고졸 남친이 좋겠냐?" 설득
이후 열심히 공부해 공대갔슈
(근디 여직 여친 없네요 ㅠ)
현실을 현실로 바꿔준 사장
둘다 대단
그걸 받아들이면 훈훈한 예기가 되지만 대부분 듣기싫어하죠, 그럼 어쩔수없이 말한사람은 꼰대가 되어버리는거구..
요즘은 꼰대낙인이 싫어서 안타깝지만 입닫고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네요
꼰대는 도움은 하나도 주지 않으면서 도움도 안되는 잔소리만 늘어놓는 사람
어른은 도움이 되는 잔소리를 하면서 그에 따른 지원도 해 주는 사람
저 사장은 꼰대가 아니라 어른이심
짜증내지마라 그만큼 해야 할 일이니까
하라는거야 공부안해도 잘먹고 잘살아?
그런인간은 공부안했는데 기회가 되서 공부를해서 잘먹고 잘사는거야 하다못해 붕어빵을 팔아도 붕어빵장사 공부를 해야된다.
고졸로 놀다가 어느날 장사해서 부자된 애들보고 공부가 필요없다하는데 세상 모든건 공부를 안하면 성공할수없다. 그 공부의 방향이 다를뿐이지 원래 집이 부자거나..
국영수를 공부 하라는건 니가 뭘 해야하는지 모르니까 그 모든것의 기초를 하라는거야 그게 니가 앞으로 하고 싶어 할 일에 베이스가되고 엄청나게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그일과 관련이 없어도 국영수에 의해 그 분야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가능성을 어필할수 있으니까 학생때는 국영수가 최고인거다. 사회나가서 쓸모가 없다고 왜 배우냐하는데 니 인생 한치앞도 모르는게 뭘 안다고 쓸모가 있고 없고를 따지냐
학교에서 배울때 필요한것만 배우고 싶으면
인생 올인 할수있는 이거아님 뒤져야지하는 꿈을 정해라 물론 백명에 한명 꿈이 유지되겠지만 중요한건 니가 앞으로 뭘할지모르니까 모든기초를 배워놓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해
아직 대다수의 기업 사무직종은 대졸 이상 이고
많은 기업의 호봉에서 고졸, 대졸의 차이가 있음
직군도 차이가 많고, 승진 기회나 연한도 다름
고졸 이후 죽도록 열심히 4년 산 사람보다
지방대 출신이 오히려 낫다
자세한 얘기는 없다만 사장본인이 경험한걸 얘기해주는거 보면 본 받을만함.
본인 경험도 안 해보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말로 조지는게 꼰대인거임.
본인들 한테 하는 얘기는 듣고 도움이 되면 실행하면 될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버리면 될일 입니다.
그런데 모든게 싫은 타입의 인간들은 일단 "엉겨붙어서 너죽고 나죽자!"하고 달려 들기 때문에 진짜 진실하고
진솔한 잔소리도 하기 싫어지게 되는 거죠....
이런 예가 많이 있고 옛날 속담에도 있죠....."물에 빠진X 구해 줬더니 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쳐맞는 여자 구해 줬더니 구해준 사람을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경우, 쥐어 패는 놈이 남친인데 남친을 폭행했다고
"증언"하는 X......별놈들이 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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