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오늘자 두군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한군데는 35.3% 대 49.5%

다른 한곳은 33% 대 52% 입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목할점은 부울경에서도 4.4%남짓 민주당이 앞서고 있네요. 

즉, 내년말 혹은 2024년초 총선 공천때는 국힘당에서는 피바람이 분다는 예측입니다.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는 살얼음판인데, 공천을 받느냐도 1차 문제이지만, 대구-경북을 누가

공천을 받느냐에 따라서 당락이 거의 결정된다고 본다면, 윤핵관 빼고는 지랄맞은 총선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가지 또 변수는, 국힘당이 앞서거나, 보합세로 약세인 지역에서는 유난히 지지정당 없음

항목의 답변이 10%를 넘었다는 점 입니다. 부울경 10.9% 서울 12.8% 그리고 대구-경북이 

무려 14.7%입니다. 

이러한 무지지층은 굥이 헛발질 하면 할수록 국힘에 멀어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죠. 

즉, 내년엔 굥때문에 국힘 기존 국회의원들 똥줄이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무식하고 술만 마셔대는 돼지같은 넘 때문에 지지율 다 깍아먹는다 !! 라는 인식이

안들 수 없죠. 

그러면 탈당 수순이고, 탈당으로도 지지율이 안오르면 지들 전매특허인 큰절하면서 

읍소할것이고 그래고 지지율이 답보에 이르면, 당이 쪼개지겠죠. 

조금씩 파멸이 다가오네요. 

내일 날씨가 차다고 합니다. 따듯하게 입고 시청앞에서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