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실 엄마도 국민학교때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일하시다가 사고로 10년전에 돌아가시고
년년생 누나도 웨딩드레스 까지 다 했는데
교통사고로 하늘에 별이 되어 뿌고
마지막 친할머니 도 작년에 돌아가시고
세상은 참 불공평하네 다 떠나보내는거
그래도 힘내서 살아 볼께요 휴
난사실 엄마도 국민학교때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일하시다가 사고로 10년전에 돌아가시고
년년생 누나도 웨딩드레스 까지 다 했는데
교통사고로 하늘에 별이 되어 뿌고
마지막 친할머니 도 작년에 돌아가시고
세상은 참 불공평하네 다 떠나보내는거
그래도 힘내서 살아 볼께요 휴
고아원에서 자라서 내 진짜 생일도 몰라.
현재는 내차,내집사고 번듯한 직장에 지금은 잘살고 있음.
살아보니 한가지 확실한게 뭔지 알려줄게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면 끝도없이
나락으로 기어들어갈거야~종착지는 어딘지 알지?
반면 앞으로 미래를 위해 생각한다면
멀게만 느껴지겠지만 점점 그에 가까워 질것이고.
스스로가 불행하다 생각하지마
아무것도 이득볼거 없어~
살다보면 그래도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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