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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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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똑바로대이씨 22.10.06 14:25 답글 신고
    얼굴생긴게 심술보가 덕지덕지 하잖음 뺑덕어멈처럼?? 관상은 과학
    자식한테 저래놓고 같이 TV나와서 떠들던거 생각하면 진짜 씹소름
    답글 8
  • 레벨 대령 1 안철수는남자닭 22.10.06 14:22 답글 신고
    친자식이 아닌가??
    답글 13
  • 레벨 소장 중립은방관 22.10.06 14:23 답글 신고
    정말 dna검사해서 친자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답글 4
  • 레벨 대장 왕장군 22.10.06 22:33 답글 신고
    저런 집안에서 심성좋고 천사같은 수홍이 형이 있다는게 정말로 신기하다 ㅡㅡ
  • 레벨 중령 1 엠텍 22.10.06 22:33 답글 신고
    형한테 회사를 맡긴게 실착 그냥 평범한 기획사 들어가고 자기통장에 돈받고

    매달 생활비로 집에 천만원씩 보내줬으면 설설 기었을텐데..
  • 레벨 소장 양산슴칠오너 22.10.06 22:41 답글 신고
    아무래도 친자식 아닌거같네
  • 레벨 원사 3 TURBO경운기 22.10.06 22:50 답글 신고
    아휴~재가 왜저래 증말~~~ 방송에서 왜그렇게 많이 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2.10.06 22:58 답글 신고
    진짜 박수홍씨만 정상이고 다른 가족들은 비정상으로 보이는군요..
    어떻게 저런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방송에 나와서 부모라고 얼굴을 내밀 수 있죠?
  • 레벨 대위 3 무보수 22.10.06 23:12 답글 신고
    와.... 대단하네....
    큰형이랑 박수홍씨랑 닮은거 보면
    둘다 친자식이 맞는듯한데ㅋ
    어째 하는게 영... 남처럼 그러네요ㅋㅋ
  • 레벨 소장 까리쑤마 22.10.06 23:19 답글 신고
    완전 M이네.
  • 레벨 대위 3 그놈이그놈이다 22.10.06 23:24 답글 신고
    원래 남자형제 많으면 대부분 비슷함 장남은 장남이라 막내는 막내라서 중간에 낀 둘째나 셋째는 그냥 내논 자식임.그래도 이정도는 아닌데
  • 레벨 대령 3 배룩이 22.10.06 23:24 답글 신고
    노예용으로 작정하고 낳은건가 ㄷㄷ
  • 레벨 간호사 제리꼰님 22.10.06 23:25 답글 신고
    이정도면 친자확인 해야되는거아님? 입양했나?
    부모 형제 어쩜 다 그렇지 뭔가 수상해
  • 레벨 대위 1 담담이 22.10.06 23:39 답글 신고
    친자식아닐꺼임
    분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rjan 22.10.07 01:32 답글 신고
    장윤정이라는 참고 사례가 있는데 말이지요...
  • 레벨 원사 3호봉 안자니까졸리 22.10.06 23:52 답글 신고
    가족간 가스라이팅?
  • 레벨 중위 3 유니콘911 22.10.07 00:00 답글 신고
    어디서 주워와서 노비처럼 키운 자식인가보다..
  • 레벨 대위 3 웃찾사 22.10.07 00:17 답글 신고
    방송에 나와 교양있는척 예의바른척~가증스럽기 짝이없네 인상도 별로더만 생긴대로 논다는말이 아주 근거 없는말이
    아니었네..박수홍씨 어려서부터 천덕꾸러기 신세였네 가엾어라 힘내요!!
  • 레벨 하사 1 비가오면꽃이피고 22.10.07 00:26 답글 신고
    재가 왜 이럴깡..
  • 레벨 중령 3 ssagunyo 22.10.07 01:05 답글 신고
    훈훈하네
  • 레벨 하사 1 엔무스비 22.10.07 01:12 답글 신고
    계모도 저렇게 하지 않을듯......
  • 레벨 원사 2 heroesss 22.10.07 01:34 답글 신고
    방송 나올때부터 보통 아니게 봤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저스틴썬더 22.10.07 02:12 답글 신고
    여의도 교회 다 다녔네요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2.10.07 02:18 답글 신고
    와~
  • 레벨 중위 1 바이크리 22.10.07 02:25 답글 신고
    지금 두인간이 부들부들 대고 있을듯
  • 레벨 병장 용사마님 22.10.07 02:31 답글 신고
    너무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된걸 내가 왜 다행이다라고 느끼고있지... 형 힘내세요 앞으론 꽃길만걷길
  • 레벨 소장 천조광년 22.10.07 05:29 답글 신고
    박수홍 멍청한 사람도아닌데. 왜 저러고사는지 이해가 안가네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22.10.07 05:47 답글 신고
    아마 무슨 부모가 저런 사람이 있겠냐.. 하겠지? 놀랍게도 의외로 저런 부모 많다. 어떻게 아냐면 나도 비슷하거든. 울 어머니가 그렇다. 부모라서 쉽게 못알아차리는데.. 소시오패스 이시다. 옛날엔 몰랐지. 그런데 곰곰히 따져보니까 맞더라.
    나 바보 아니다. 어릴 때 부터 천재 소리 들었고 배울만큼 배웠다. 근데도 결국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 왜냐면 탈출구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어차피 제3자가 봤을 때는 그냥 내가 다 패륜아이고 부족한 놈으로 되어 있다. 굉장히 거짓말을 잘하니까 상황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미 동네방네 다 그렇게 만들어놨다. 물론 안보고 살면 되지. 근데 가족이란게 또 그런게 아니다 보니..
    암튼 직접 그 상황 안겪어보고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나도 물론 결혼 못했다. 포기했다. 박수홍네 처럼 저렇게 대놓고 반대하는 건 하급이다. 울 엄니는 저렇게 낮은 수 안쓴다. 인사 드리러 오면 계속 슬쩍 슬쩍 전여친 이야기를 하는거다. 얼마나 열열히 사랑을 했는지. 자기 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뭐 이런 이야기를 ... 계속.
    이러면 결국 어찌 되겠냐? 서로 그것 때문에 싸우게 되고 파장이 오는 거다. ㅋㅋ
    왜 그랬냐면 결혼하면 자기가 순서에서 밀리니까 자기 오로지 자기 뒷바라지 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봐라 이런거 뻔히 몰라서 당하는거 아니다. 굉장히 애매한거다. 문제가 생기면 나는 정말 몰라서 내가 바보라서 그런거지 악의는 없다고 한다. 연을 끊기도 굉장히 애매하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설마 그래도 내 부모가 그러겠어? 실수였겠지. 다 이렇게 생각한다. 안당해본 사람은 쉽게 판단하지 마라. 사람 미치게 하는데는 꼭 칼부림 안해도 방법은 많은거다.
    나라면 저렇게 멍청하게 행동안했다 하는 사람들 많은거 안다. 그냥 니네들은 그런 부모를 운이 좋아서 안만났을 뿐인거다. 하늘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냥 운 차이인거다. 마치 자식도 마음대로 안되듯이 어떤 부모 만나는가도 그냥 운인거고.. 자식 바꾸는게 쉽겠나? 부모 바꾸는게 쉽겠나? 자식은 뭐라 야단이라도 치지. 부모는 야단도 못친다. 바로 패륜아 취급 당하는거다.
  • 레벨 중위 3 쫄티 22.10.07 05:50 답글 신고
    이쯤됨 DNA검사해보자.
    어디 닮은곳이라도 있어야하는데 부모.형제랑 닮은곳이 없는거 같다.
    우리가 모르고 박수홍도 모르는 뭔가가 있을것 같다.
  • 레벨 중위 3 4232 22.10.07 06:30 답글 신고
    친자확인 필수
  • 레벨 대위 1 폭스 22.10.07 06:40 답글 신고
    부모간 형제간의 집단적인 가스라이팅의
    또다른 형태로
    그동안 조정 당하고 세뇌가 된 건 아닐지.....
  • 레벨 소위 3 슬픈똥꼬 22.10.07 07:23 답글 신고
    박수홍 진짜 불쌍하다.......짠하다 짠해...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2.10.07 07:45 답글 신고
    박수홍 뇌구조에 무슨 문제있나? 왜 저러고 살지?? 안타깝네
  • 레벨 상병 시드니해변 22.10.07 07:54 답글 신고
    대단하다 가족이 아니네
  • 레벨 원사 3 비나이다비나이다 22.10.07 08:24 답글 신고
    수홍이형은 전생에 뭘했길래....ㅜㅜ
  • 레벨 대위 3 지랄총량의법칙 22.10.07 08:26 답글 신고
    그런데도 엄마랑 관계회복을 원하는…. 어찌 저리 착할까요.. 에혀…
  • 레벨 대장 윤개석새열끼 22.10.07 08:31 답글 신고
    아 진짜

    욕나오네
  • 레벨 원사 3 몸빨간갱년기 22.10.07 08:36 답글 신고
    이래서 알게 모르게 3형제중 둘째들이 자격지심이 아니라 늘 치인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가 봅니다.형은 장남이니~ 막내는 말그대로 막내이니 ~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있다는걸 나이드신 분들 보면 사실인거 같습니다.무조건 딸이 있어야되는게 진리인듯~ 딸같은 아들? 그래도 꽈추달린 아들~그냥 딸이 있어야 될듯~
  • 레벨 대위 1 감동파괴범 22.10.07 08:42 답글 신고
    방송에서 호호 거리던게 역겨워진다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2.10.07 08:46 답글 신고
    수홍이형 제발 ㅜㅜ 관계회복 이런얘기 하지마세요ㅜㅜ
  • 레벨 소장 ninza 22.10.07 08:46 답글 신고
    미워한 이유가 얼굴아 남편 닮아서.....
  • 레벨 원사 3 페이토자 22.10.07 08:48 답글 신고
    다리밑에서 주워 온 자식한테도 저러지 않겠네...이해가 안가는 집구석이네
  • 레벨 소위 3 여름이좋아요 22.10.07 09:03 답글 신고
    남한테도 저렇게는 못하죠...
  • 레벨 상병 0가람0 22.10.07 09:20 답글 신고
    아무리봐도 친자식이 아닌거 같다....
    가슴으로 낳은 자식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 레벨 중사 2 우면산맥 22.10.07 09:23 답글 신고
    사람이 아니네...
  • 레벨 상사 3 알프레도킹 22.10.07 09:27 답글 신고
    수홍씨가 자기자신이 힘들고 관계회복을 원하면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노부모가 잘했든 못했든 저세상 갈 날이 20년30년 더 사시겠나요!무덤에서 화해 할수도 없고 살아계실때 관계 회복하시고 맘편히 사는게 정답! 일반인들도 그보다 더 심한가족사가 많죠 재산때문에 자식이 부모살인도 하는 세상인데 그정도는 약과!! 돈! 때문에 이런사단이 난 거니! 돈으로 관계회복을 하면 될듯 그깟돈 죽으면 십원짜리하나 못들고 갑니다!
  • 레벨 중장 꽃게문어고래 22.10.07 12:41 답글 신고
    큰일날소리하시네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2.10.07 13:36 답글 신고
    정말 큰일날 소리...
  • 레벨 병장 kim78sang 22.10.07 09:31 답글 신고
    집에키우는 강아지 한테도 이렇게는 안하겟다
  • 레벨 원사 1 매형님 22.10.07 09:32 답글 신고
    관상은 과학이다
  • 레벨 중사 1 트리트리트리 22.10.07 09:37 답글 신고
    방송에서 재미있자고 한 말 가지고, 다 사실인 것처럼 생각하면 안될 것 같네요.

    지금이야 형을 소송했으니 형편 드느라 그렇다 이해해도, 소송 전에야 박수홍이 돈 벌어와서 부양하는데 박수홍만 왕따 시킨다는 게 이치가 안맞잖아요.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2.10.07 09:42 답글 신고
    개독에 빠지면 부모형제 못알아보듯 존나 없이살다 어느순간 돈맛을 보면 악마가될수도 있을것 같긴함...
  • 레벨 원사 3 롤코A 22.10.07 09:46 답글 신고
    결국 형과 형수만 문제가 아니라 온가족이 박수홍씨 등골 뽑아먹고 산거죠.
    장윤정씨 가족보다 더한 가족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 레벨 소령 3 328MT 22.10.07 09:56 답글 신고
    저 이야기는 누구한테 듣고 적은건가요??

    당사자 아니면 모를일 같은데???
  • 레벨 상병 aopskl 22.10.07 12:09 답글 신고
    다 방송에서 한 얘기임
  • 레벨 상사 3 석자99 22.10.07 10:14 답글 신고
    뭐가 감동이란 말인가?
  • 레벨 원사 2 독서하기좋은날 22.10.07 10:23 답글 신고
    친자식이 맞는지 의심이 드네여
  • 레벨 원사 1 털방망이 22.10.07 10:23 답글 신고
    안닮았어.. 아무리봐도 저집안에있는 새끼들이랑 수홍이형은 안닮았어..
  • 레벨 소위 3 슈퍼원 22.10.07 10:34 답글 신고
    가족끼리 한명 잘번다고 다 속인거네..
  • 레벨 대위 3 긍정의미소 22.10.07 10:34 답글 신고
    어머 쟤는 왜 또 저러나 몰라 호호홍 이랬을듯.
  • 레벨 대위 1 근육뿡뿡소방관 22.10.07 10:41 답글 신고
    와 천벌받을거다 진×( 중풍굴렷으몀
  • 레벨 소장 그래그래그렇구나 22.10.07 10:49 답글 신고
    그정도면 진짜 노력많이 한거다.

    이젠 냐옹이랑 그냥 행복하게 살아라.

    누가봐도 절연해도 된다.
  • 레벨 중사 2 콧구멍에날파리 22.10.07 10:52 답글 신고
    다시보니 박수홍 부모랑 얼굴도 별로 안닮은거 같은데 이정도면 진짜 어디서 주워온 자식 아닙니까;;
  • 레벨 중령 2 xin3aan 22.10.07 11:00 답글 신고
    큰형 얼굴보면
    박수홍이랑 많이 닮았어요.
    친형제지간은 맞는 듯.
  • 레벨 훈련병 자곡스큐빠 22.10.07 11:06 답글 신고
    자식이 사 자라던지 1프로 안에 들고
    집에(부모) 재산이나 명예가 없을 경우
    그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집 많이 있음
    그래서 그 자식이 결혼을 하거나 독립을 하는 거에 대해 자기 소유물이라 생각해서 안 놓아줄려고 함...
    정말 주위에 그런 집 많이 보고 그로 인해 인연끊은 집도 많이 봄...
  • 레벨 대령 3 리틀보이펫맨 22.10.07 11:31 답글 신고
    와우..이런..ㅆㅣ부레..
  • 레벨 대위 2 나는야멋좽이 22.10.07 11:49 답글 신고
    아융
    쟤가 왜저럴까앙
    개 듣기 싫었음...
  • 레벨 소위 1 랙종 22.10.07 11:53 답글 신고
    이런 사건들이 있는데도 아직도 관계회복 원한다는 박수홍 보면 지옥길에 자기가 스스로 들어간다는데 더 이상 동정이나 관심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듦.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차리냐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22.10.07 12:11 답글 신고
    친모 친부맞냐??
  • 레벨 중장 암행단속 22.10.07 12:18 답글 신고
    인간의 탈만 쓴 외계인이냐?
  • 레벨 하사 1 우라차짜 22.10.07 12:46 답글 신고
    그래도 가족욕은 하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하던데... 본인 맘이 제일 아프겠다.
  • 레벨 대위 3 왕언니 22.10.07 12:47 답글 신고
    와 실화냐 덜덜덜
  • 레벨 소령 3 tmoney 22.10.07 13:27 답글 신고
    갈데 없는 친척이라도 데려다 키운 느낌 어째 둘째까지랑도 이렇게 온도가 다르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아직도못다한사랑21 22.10.07 13:41 답글 신고
    대단한 할망구네
  • 레벨 하사 3 해야해 22.10.07 13:47 답글 신고
    아버지.엄마라는 이름이 아까운 사람들...
  • 레벨 대위 3 느린왕자농부 22.10.07 13:49 답글 신고
    정말 계모나 할짓을 하셨네.
  • 레벨 대위 1 NO일본NO롯데 22.10.07 13:55 답글 신고
    내가 알기론 해준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던데 아 맞다 낳아줬군.
  • 레벨 상병 행복하자많이 22.10.07 13:58 답글 신고
    썰가지고 어머님 너무그러하지 맙시다.물론 쉴드치고 싶은 맘도 없지만서도요.전 어머님이 살아계셨으면 이 좋은 날에 꽃구경이라도 함께하고 싶네요.
  • 레벨 하사 2 무적티코 22.10.07 14:08 답글 신고
    저 카레 애기는 박수홍씨가 어머니랑 같이 방송나와서 직접 애기한거임~ 예전 방송때~ 썰 아니고 진실임~ 딴건 내가 몰라서 썰일수도 ㅋㅋ
  • 레벨 중령 2 21세기양자역학 22.10.07 14:03 답글 신고
    수홍씨는 완전히 독립하는 게 정답. 때로는 도둑이나 강도보다 가족, 친지가 더 원수일 수 있다.
  • 레벨 대령 3 가끔은나도 22.10.07 14:17 답글 신고
    절래절래~ 가족이었다는게 더 가슴 아픕니다.
  • 레벨 중사 3 번인텐스 22.10.07 16:48 답글 신고
    3형제라는데 막내는 뭐하고 있나요?
  • 레벨 훈련병 새살아솔솔 22.10.07 22:22 답글 신고
    방송에서 쟤가 왜 저래 하던게 진심으로 한심하고빡쳐서 그런거라니.. 후덜덜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밥묵고살자 22.10.07 23:28 답글 신고
    방송에서 잘해주는척 하더니
    와우 두얼굴이시네
  • 레벨 대위 3 허이짜쿵 22.10.08 04:19 답글 신고
    어찌 저럴 수 있냐?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그냥 자기가 그런 가족들 사이에서 안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하면 되는거다. 저런 경우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 왜 바보같이 당하냐고 하기에는 가족 관계 연을 끊는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생각해봐라. 너네들 자식들 있으면 자식이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도 쉽게 연 끊을 수 있는지. 대부분 그 1명을 끊는다는 것은 전체와 끊는다는 뜻이다.
  • 레벨 중령 2 캘리스톤 22.10.08 11:46 답글 신고
    와 저게 부모야???


    우리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 레벨 중사 1 꽝맨 22.10.14 15:37 답글 신고
    심하다 정말~ 그래도 박수홍씨 잘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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