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요약도 불가능한 막장사건을 저지른 학생
2. 이 학생이 맘카페에 작성한 글
3. 교육청 감사 시 현실 [꼭 읽어보세요 이유가 있음..]
4. 이정도면 정신병원 보내야하는거 아니냐? 는 의문이 대한 답
***************** 결말...
담당교사 징계 먹었음... 그 이유는
요약하자면
교사는 교사의 교권침해와 학생의 학습권보호 조치 이유로 유투브에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한 영상을 올려 국회와 교육부가 생활지도법제정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지만, 전북교육청은 직무를 통해 알게된 민감한 사항들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리지 않은채 영상을 올린것은 성실의무위반,품위유지에 문제가 있다며 징계를 내렸다. 교사는 영상게시전 학생,학부모에게 동의를 얻었으며 영상에서 자신이 교장에 관련된 내용을 밝힌것에 대해 학교장 역시 명예훼손으로 받아들이지 않음을 밝혔다...
진짜 이게 말이나 되는일인지 모르겠다...
http://huv.kr/pds1181946
https://theqoo.net/square/2494290569
첫글 기사링크 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48734
결말 기사링크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9547
저지경이면 부모도 공범이다
아니 이나라 교육부를 흔들어버리네
ㅎㄷㄷ
선배들 타켓이 되서 눈에 보이면 이유없이 반죽였다고 하네요 첨에는 반항 하더니 같은 촉법한테는 답이 없나 보더라구요..매에는 장사가없죠..
도끼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먼저땨린건 너네 교육공무원이다
그리고 저런거 어떻게 해야 고쳐지는지 지들이 다 잘알거야~ 세네명이 눈마주치면 오줌지릴정도로 조지면 분노조절잘해로 바뀜
누가 이런 환경을 만든게 아니라.....그냥 한국사회의 뒤틀린 모습이죠... 교사의 폭행도 있어선 안되지만 , 학교내에서 사고치는 학생에 대한 방지 시스템이 전무한 상태에서 그걸 교사들이 전부 받아내고 있는 현실입니다..
주변에 교사 가족 있으면 말하세요. 절대 사명감이니 교권이니 그런거 기대지말고 ..그냥 월급받고 애들이 학교에 불을 지르던 학생을 강간하던 말던 그자리에서 그냥 딱 수업만 하고 칼퇴하면서 눈막고 귀막고 다니시라고..
그게 요즘 초등학교 교사 현실입니다. 뭘 가르치고 관리합니까..괜히 뭐하려다가 징계먹거나 학부모한테 테러당하기 일쑤구만
특히 익산이 악명높기로 유명합니다
부모도 무사하지못할것같다
근데 잘못하면 벌을 주는게 맞다….나도 그렇개 배워서 잘안다..
몸이 아프고 힘들어야 반성하고 바뀐다..그게 사람이다…
체벌은 못하더라도 등교를 못하게 하는 처벌을 해야 할 것같습니다
아이도 마음은 복잡하고 아플거에요
뭔가 나름 불만이 있을텐데 표현방식이 폭력적인거같아 마음 아픕니다
그러면 그런생각이 쏙 들어갈꺼임
좌파 본진 국민 답네
어찌되든 정년까지 무탈하게
이런 공무원 잘라버려야
저런아이도 아빠부른다니 보호 요청하는것 보면..
아빠라는 인간이 아이에게 얼만큼의 폭력을 휘둘렀을지 상상이 간다.
심각한 가정폭력이 의심됩니다
이게 일상입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지능과 사회의식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볼때,
아직 보배드림보다는 독서를 하세요~~
미쳤음?
죄를 지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법대로
처벌해야죠
사회악인데
저런건 법도문제지만 부모가 1차처리하자...
인권타령 하다가 피해자 인권은 개나 줘 버리는구나
실제 중고등에서도 있는 일입니다. 대놓고 돌아다니거나 나가버려도 대처를 할 수가 없다네요. 교사가 혼내면 아동학대로 애새끼들이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내버려두면 수업이 개판되서 진행도 안되고.
진짜 지금 교권이 추락한게 진보라 그렇다는 망상을 하시는건 아니죠?
이전에 부당한 체벌을 가장한 학대가 얼마나 많았는데 기억상실증이라도 있으신가보네요.
그리고 과거에도 선량한 아이들이 많이 피해 봤습니다.
그게 선생의 가해에서 동급생간의 가해로 바뀐거죠.
오히려 지금이 낫습니다.
과거엔 동급생간 가해가 없던거도 아니고.
문제가 하나 줄었네요.
우물안 개구리는 자기가 보는 것이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우물 밖으로 나와보면 자기가 알던게 얼마나 좁은지 알게 되죠.
다만 대부분의 개구리는 우물 밖으로 나갈 생각조차 못합니다.
좌정관천 개구리님한테 드리는 말이에요.
단언할 수 있는건 과거보단 지금이 낫다는 겁니다.
당신이 대체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몰라도.
현실을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냥 설치지 마세요.
지금이야 그냥 초고속으로 알려져서 까발려지는게.
과거에는 그냥 뭍힌게 어마무시합니다.
촌지 안가져온다고 애 괴롭히는 선생이 널렸던 세상이니까요.
한 학년에 한새끼는 있는 수준임.(열댓개의 반이니까 10중 1새낀 그랬다고 봐야죠.)
그러던 과거에 아이들이 자라서 현재의 부모가 되었고 교권을 개무시할수밖에요.
과거에 너무 신성시 되고 너무 존중 받았습니다.
무시 받고 괄시 받아 마땅하죠.
선배들의 업이다 하는 새끼들은 흔해빠진 조상의 덕은 보고 업은 싫다하는 쓰레기죠.
친일매국노 자손새끼들하고 같다고 보면 되요.
그래서 설령 개선하더라도 과거로 돌린다는 미친소리는 당신의 지식이 얼마나 얕고 하찮은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교육청 직원이라고 거드름 피는 꼰대들 보면 토나온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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