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중립밖을 필요가 없는게 이미 타커뮤에서 들통났는데 수조주인 이전 작성글 보면 수조터지기전에 2020년 9.7일에 수조 안터겠지 라는 걱정글 있고 2021년 4.4일에 수평안맞는다는 글 썻음. 물리터만 2600리터인데 무게만 해서 1리터 1킬로면 2.6톤임. 거기다 프렘이무게까지 어마어마할텐데 아파트 바닥 하중버틸수 있는레벨이 저정도 되지도 않을것 같음. 이건 명백히 수조 주인 잘못임.
와... 강화마루 위에 3톤 가까이 되는 거대한 수조를 올리는 것 자체가 미친짓이고, 그걸 아파트에 설치했더는 것도 제정신이 아닌 것이지.. 설계하면서 저런 중량물 설치할 때에는 당연히 구조검토를 거치고 바닥은 콘크리트에 무근으로 수평 잡아도 프레임 짜서 수평 다시잡고 올려놓는데 저건 수평에 아주 민감한 유리수조라 설치전에 전문가의 충분한 검토가 있었어야 했다. 설치한 수조업자도 무지했었던 듯 함.. 3톤을 강화마루 위에 올리다니..
1평짜리에 60키고 성인이 50명이 차곡차곡 쌓여있는건데. 몇년지났는데 안가라않으면 그게 더 신기한 일이지 않을까합니다. 우리 상식적으로 살아요~ 설치하고 다음날 터졌으면 그나마 정상참작이 되겠지만. 2년이나 지났는데?? 아랫집은 먼죄랍니까. 설치업체는 저기 설치를 해준죗값은 받아야할듯.. 제정신이면 못한다 해야지. 판상형일텐데.
참고로 삼풍백화점 붕괴 원인이 단위면적당 340kg 이였음.. 그러니까 1평으로 나눈다면 1톤임. 그런데 저긴 2톤을 넘겼으니.. 삼풍붕괴할때 700kg을 평으로 나누면 2.1톤보다도 초과함. 저런거 보면 우리 아파트 참 튼튼해.. 오히려 유리가 터져서 물벼락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내요.
수조는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유리가 어떻게 깨지는 모릅니다.
강화유리 일반유리 특수유리.
자 이유리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서리가 약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강한 유리라도 깨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망치를 들고 실험을 해봅시다.
궁금 하시면요.
유리 귀퉁이를 살짝 때려줍니다.
바로 박살이 나는걸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것.
유리는 조금의 뒤틀림에도 쉽게 깨어진다.
전 유리일을 했었고 횟집을 했기때문에 수조도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위에서 수조 만든 사람이 이야기하는부분은 .
아파트라서 이큰게 무게를 못버틸수 있다.
그래서 수평이 틀어지면 유리자체가 깨질수 있다.
자 그럼 우리는 우선 중요한점을 집고 넘어갑시다.
만든이 터지긴 했지만 무려 2년을 버틴 수조를 만듬.나름 장인임.왜냐하면 2센치면 엄청난 이격입니다.크면 클수록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제가 볼때는 수조 만드신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아파트 집주인...이건 관리 부실이죠.
실하중이 2톤이넘어가는걸 아파트에 놔둔다?
2톤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분들은..
자동차 두대정도 집에 넣어둔느낌일겁니다.
그런데 집주인은 분명 뒤틀림에대해 이야기 들었고 확인을 했을겁니다. 2센티정도의 유격이면 분명 엄청난건데.간과한건지 아니면 확인을 늦게 한건지.아니면 멍청한건지.
난 그렇습니다.만들어달래서 만들어준놈이나.
그거 확인 안한넘이나..
근데 더 웃긴건 저분은 장인인거지.
잘만들었는데 2센티를 버틸정도로 잘만들었는데.
그걸 확인 못해서 터트려버린 주인이나..참..
난 주인이 관리소홀에 1표.
일반 아파트 슬라브 하중에는 전혀 무리없는 수조의 무게입니다 하지만 일반 아파트 바닥은 콘크리트 위에 방통 이란 시멘트를 친후 마루나 타일 등으로 마감을 합니다 시멘트는 강도가 약해 집중하중이 발생하면 무조건 바닥 꺼짐이 생깁니다 대형수조를 아파트에 설치한 수조주인과 바닥꺼짐으로 인해 수조의 수평이 틀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 전문가가 그걸 또 설치해준 쌍방 과실 ㅋㅋ 사이좋게 합의하셔유
참 글들이 나눠지네요
이건 명백한 업체측의 잘 못 입니다
ㅡㅡㅡ역시 집주인의 잘 못 이기도 합니다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설명 들어갑니다
일반인이 구입은 하더라도 설치가 힘들기에 전문
시공팅이 와서 시공했음 그럼 바닥재의 성질에 따라 변형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여 설치비 추가금
받고 수조 하부에 스텐이든 보강판을 덧대든 하고모서리에 다리가 있기 마련이지만 추가 지지대(다리)설치하고 또다시 바닥에 스텐이든 보강판을 설치하여 기본 모서리4개이던 다리른 3줄로 한줄에
4개 총 12개의 다리를 추가 증설하여 무게하중을 나눠주서 바닥의 꺼짐을 방지 했어야 한다
그게 프로고 전문가이다 말로 일반인에게 수백??만원짜리 어항을 설치하러 와서 틀어짐이 발생할시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면 안일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고객의 과실이 크지만 업체측의 안일한 대응이 아주 아쉬운거 같습니다
위 댓글에도 있지만 문서화 작업까지 했음
고객도 겁이나서 손해보고 설치를 안했을거 같다
정말 업체측이 아쉬운게 처음에 대응과 보강 설치를 유도했음 업체도 추가 이득이 생기고 이런
사고가 안났을거라 생각듭니다
어차피 일어난 사고... 업체측이나 소비자 둘다 서로 상대방탓 으로 민사해서 조율 하겠다는건데... 업체측 과실도 상당히 잡힐 듯... 소비자야 지 욕심으로 아파트에 저런 대형수조 설치해도 괜찮겠지 하겠지만 업체측도 분명히 문제가 발생할 거다 . 고지는 했다고 하지만 업체측이 그런 대형수조 팔려고만 하지 말고 작은사이즈로 안전을 위해 고객을 설득했어야만 함 안되면 설치하지 말고 안팔았어야지.... 소탐대실 괜찮겠지 하다가 둘다 이사단 안전불감증.... 업체측은 억울할 만도 하지만 앞으로는 계약 약관을 잘 써서 고객 과실을 명확히 정립해야지 ... 이번건은 처음이라 얼마든 판결나오는대로 물어주고 별 수 있남
너무 냄새가 나네
1년 9개월동안 멀쩡했던게
5월 29일 이전요청
5월 31일 수조폭파
킁킁
그리고 아파트 살면서 저런 수조를 설치하고
보험하나 안들어 놓은것도 참
일단 중립 넣고 지켜봐야함
수조가 자연폭파 했다는 증거도 없음 ㅋ
아파트에 그 무게의 수조를
설치할 생각을 하다니
아랫집은 무슨 죄냐
저도 물생활하지만... 어항안에 물고기가많으면 물고기나름대로 갑갑해하는게 보이거든요...
뭐라말하기애매하네요
연못도 아니고 140마리라니..
뭔 개민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매처 잘못도없지 ㅎㅎ
바닥에 가로/세로 균형이 안맞아서 유리 깨진다
설치된 어항(수조)의 셋팅된 모습을 보니, 특수한 상황을 면밀히 검토 못한 시공자의 책임이 있는듯 합니다
전문적 견해를 말씀 드릴게요
수조 설치 바닥면을 보니 강마루 이군요,일반인들이 봤을시 딱딱한 판자로 보이겠지만,사실 강마루의 구조는 쉽게 말해서 합성수지목으로 기포층이 포함된 재질로 일정 하중을 받을시 꺼짐 현상이 있습니다
그러한 재질 특성을 고려치 못하고 까치발 형태로(책상다리 개념) 하중 분산을 고려하지 않은점을 생각해야 할겁니다
강마루 표면과 일체한 넓은 바닥면의 기초를 둔후 그 위에 다리 방식의 구조로한후 강화수조를 셋팅 했어야 되지 않았나 봅니다
강화유리는 끝 면의 면처리가 중요한데,장력을 받는 상황에서 프레임의 뒤틀림엔 답이 없지요
바닥면의 특성을 고려치 않다보니 침하 현상으로 사고가 발생 된듯 싶네요, 까치발이라 한것은
간단히 표현하면 스치로폴 위에 하이힐 신고 다닌상황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분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2.6톤의 하중이 실린 구조를 보니까 책상다리 방식의 8 발인듯 싶네요
시공자가 책임을 면하려면, 시공자쪽이 전문가인 만큼, 바닥공사 없이 설치시의 위험을 고지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를 진행하는 경우에 대한 면책 각서라도 받아 놨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화마루 시공시엔 저런 구조의 수조 셋팅 더더욱 불가입니다
강화마루 방식은 건식으로 큐션이 있는반면, 강마루는 습식으로 건식에 비해 단단한 구조인듯 하나 절대 오산입니다
강마루 설치는 하중받는 가구를 제외한후 시공 합니다
피아노 같은 중량물도 받침대(넓은써포트역활)가 필수죠
참고로 삼풍백화점 붕괴 원인이 단위면적당 340kg 이였음.. 그러니까 1평으로 나눈다면 1톤임. 그런데 저긴 2톤을 넘겼으니.. 삼풍붕괴할때 700kg을 평으로 나누면 2.1톤보다도 초과함. 저런거 보면 우리 아파트 참 튼튼해.. 오히려 유리가 터져서 물벼락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내요.
몇백킬로도 아니고 톤단위 나갈걸 아파트 집안에 설치 하고 싶었을까?
여쭙고 싶네요 아파트에 이와 같은 크기로 설치하신 경험있으신지?
집주인 그대도 똑 같아 보입니다
중형차 한대의 무게를 거실 한곳에 올려둔샘..
즉 물만 2.6톤 설치유리까지 합치면 대략 3톤정도,,
집이 무너지지않은게 다행입니다,
어느 도라이가 강화유리로 제작하냐
저 큰 수조를 아파트에 설치 해달라고 한 놈이나.. 설치를 해준 전문가 놈이나... ㅉㅉ
우리는 유리가 어떻게 깨지는 모릅니다.
강화유리 일반유리 특수유리.
자 이유리들은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서리가 약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강한 유리라도 깨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망치를 들고 실험을 해봅시다.
궁금 하시면요.
유리 귀퉁이를 살짝 때려줍니다.
바로 박살이 나는걸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것.
유리는 조금의 뒤틀림에도 쉽게 깨어진다.
전 유리일을 했었고 횟집을 했기때문에 수조도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위에서 수조 만든 사람이 이야기하는부분은 .
아파트라서 이큰게 무게를 못버틸수 있다.
그래서 수평이 틀어지면 유리자체가 깨질수 있다.
자 그럼 우리는 우선 중요한점을 집고 넘어갑시다.
만든이 터지긴 했지만 무려 2년을 버틴 수조를 만듬.나름 장인임.왜냐하면 2센치면 엄청난 이격입니다.크면 클수록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제가 볼때는 수조 만드신분이 대단해보입니다.
아파트 집주인...이건 관리 부실이죠.
실하중이 2톤이넘어가는걸 아파트에 놔둔다?
2톤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분들은..
자동차 두대정도 집에 넣어둔느낌일겁니다.
그런데 집주인은 분명 뒤틀림에대해 이야기 들었고 확인을 했을겁니다. 2센티정도의 유격이면 분명 엄청난건데.간과한건지 아니면 확인을 늦게 한건지.아니면 멍청한건지.
난 그렇습니다.만들어달래서 만들어준놈이나.
그거 확인 안한넘이나..
근데 더 웃긴건 저분은 장인인거지.
잘만들었는데 2센티를 버틸정도로 잘만들었는데.
그걸 확인 못해서 터트려버린 주인이나..참..
난 주인이 관리소홀에 1표.
시공자가 전문가이니만큼, 변형 오지 않도록 바닥공사를 제안하고, 안되면 시공을 거부하던가 면책각서라도 받던가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밥왔어 밥먹어
요는 시공후 안전에 대한 예측은 전문가가 해줘야 된다는겁니다
집주인과 시공자 중 누가 전문가일까요?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딴소리할 독불장군같으니 더이상 댓글안답니다
그런 이야기는 공사 하기 전에 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러니까 전적으로 어느 한 쪽 잘못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닌것같고.. 서로 잘잘못을 충분히 따져야 하는 상황이란거죠
참고로 수억 아파트하자보수기간2년
자동차도 1년 입니다
그리고 될지 안될지는 설치하고 지켜봐야 아는거지
무슨 물리학자도 아니고 저걸 예측하고 연구하나 ㅋㅋ
짠물을 터트려놨으니
그냥 시한폭탄을 안고 산것임
이건 명백한 업체측의 잘 못 입니다
ㅡㅡㅡ역시 집주인의 잘 못 이기도 합니다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설명 들어갑니다
일반인이 구입은 하더라도 설치가 힘들기에 전문
시공팅이 와서 시공했음 그럼 바닥재의 성질에 따라 변형이 있을지 없을지 판단하여 설치비 추가금
받고 수조 하부에 스텐이든 보강판을 덧대든 하고모서리에 다리가 있기 마련이지만 추가 지지대(다리)설치하고 또다시 바닥에 스텐이든 보강판을 설치하여 기본 모서리4개이던 다리른 3줄로 한줄에
4개 총 12개의 다리를 추가 증설하여 무게하중을 나눠주서 바닥의 꺼짐을 방지 했어야 한다
그게 프로고 전문가이다 말로 일반인에게 수백??만원짜리 어항을 설치하러 와서 틀어짐이 발생할시 책임지지 않는다고 하면 안일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고객의 과실이 크지만 업체측의 안일한 대응이 아주 아쉬운거 같습니다
위 댓글에도 있지만 문서화 작업까지 했음
고객도 겁이나서 손해보고 설치를 안했을거 같다
정말 업체측이 아쉬운게 처음에 대응과 보강 설치를 유도했음 업체도 추가 이득이 생기고 이런
사고가 안났을거라 생각듭니다
.
결론 업체측 바보 똥꾸
설치자 멍충이
누구잘못인가요?
집주인은 이미 몇달전부터 인지하고있는 상태이고
구린내가 나는거 가튼데..
유리를 시공해봤고 수조를 다루어봤기에 말하는건데.
시공을 한 사람은 머 지도 불안했을겁니다.
뒤틀리거나 틀어지면 깨진다는걸알았으니깐요
근데 그건 시공을 해달라니깐 해주는거지요.
유지나 관리는 주인이 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물론 시공하는과정에서 계약으로 몇개월단위로 점검한다는 사항이 있으면 이건 시공자 잘못이죠
그런조항이 없다면 하자가 없는 물건을 정말 잘만들어준겁니다.2센티를 버틴건 대단한겁니다.
장인이죠 장인.
마루 or 장판마감 10mm
바닥미장(방통) 40mm
기포콘크리트 40mm
바닥차음재 30mm
바닥슬라브 210mm
통상 아파트 구조임.
예전아파트면 차음재가 없거나..뭐 아파트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있음. 도면을 안봤으니..
위에서 보는 기포콘크리트는 말그대로 강도가 약하고 공기층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실제로 2톤이넘는무게가 편하중 실린다면 당연히 꺼집니다.
하지만 위에 바닥몰탈, 마루가 있기에 바로 꺼지진않고 어느정도 견뎌내지는걸테죠
근데 2.5톤이라는 무게는 정말 상식적이지가않네요..
수조 하부구조가 어떤지모르겠으나
최소한 바닥철판 등을 통해 하중을 최대한 분산시켜야해보입니다..
그렇게 무거운 수조를 설치하면서
하중 계산을 안함니까
바닥 꺼짐이 예상되면 애시당초 거절을 하고
판매 하지를 말아야지
욕심이 화를 부르는군요
구입한 분도 한심하네
집구석에 아얘 수영장을 만들지
그렇게 위험한걸 어떻게 설치할 생각을 헀지
아래층이 알았으면 벌써
철거 되었을거야.
주택인지 모르나
설계사무소 자문 구해서
그정도 무게를 견대야 되는데 부서졌다면
시공사를 조져야지
몇대몇이냐가 문제.
아파트에 3톤을 설치해준것도 제지안하고 돈만보고 설치해준 잘못.
설치해달라고 의뢰한자도 잘못
철프레임,유리,꾸미는 모래자갈 돌, 물고기 140마리 무게 ㄷㄷㄷ
4~5톤
설치하려면 바닥 뜯고 콘크리트에 직접 올렸어야지.
설치업자도 바닥상태보고 안된다고 했어야지.
제품 팔기에 급했네. 소송가면 반반 이라 봅니다.
건축사 될 기세네
그리고 저렇게 깨질 결과를 어찌 예측한단말인가
이렇게 깨져서 뉴스에 보도가 나왔으니
하나의 사례가 되는걸
당연한거 아님???
한국수조에 대한 피해보상 꼭받아내세요 응원합니다
다 히신것 같네요.
터지기 직전에 옮겨야겠다 연락온걸 보니
수조 주인도 수평 심각하단걸 알고 있었겠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