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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엄연히 주차구역이 있음에도
항상 주차구역 앞에 당당하게 대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자리가 텅 비어있어도 항상 저렇게대더라고요
제가 주차할때도 몇 번이나 직접 대는걸 목격했습니다.
안그래도 주차장 자리없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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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개판이니 원
법이 개판이니 원
자리가 있어도 통로나 모서리 등 자기편한 주차자리 아닌곳에 대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1. 차를 넣으면 문열고 내리기 힘들다.
2. 내차가 앞에 있다고 누구한테 피해준거 잇냐?
3. 넣어둔거랑 뭔 차이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넣은셈 쳐라.
저는 설득에 실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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