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싱글맘' 고충…"'아빠' 단어 나올 때 조마조마" (고딩엄빠)[전일야화]
김예빈은 "예솔이가 더 어릴 때 병원을 가야할 때가 많았다. 또래 아기 엄마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남편이 동행하더라. 분유, 짐 가방도 남편이 들어주고, 애가 칭얼거리면 남편이 돌보기도 하던데 저는 그걸 다 혼자 해야하니까…"라며 설움을 토했다.
이에 싱글맘 사유리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동요 '곰 세마리'를 언급하며 "'아빠'라는 단어가 나오는 동요나 책을 들려주거나 불러줄 때 조마조마하다. 그런 동요나 책들을 일부로 피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니 혼자 애키우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예전부터 방송 기사로 접하는 내용보면
한국은 혼자 애키우기 이러쿵 저러쿵, 뭔 사회적 시선이 어떻고 저떻고 또 이젠 아빠라는 단어 나오면 피하게 된다..
솔직히 미혼이지만 사유리 저런말 하는거 진짜 듣기 싫으네요
누구나 본인의 선택에 결과가 있고 책임이 있는건데 일본여자가 한국와서 뭐가 그렇게 불편해서 맨날 저 xx인지
짜증나네요. 그냥 곰세마리 금지곡 만들어야 마음이 편하실까요? 사유리님?
보기 불편하셨다면 신고하셔도 좋습니다
자식이 반려동물도 아니고, 불가피한 상황도 아니고 아빠없는 자녀를 일부러 만든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사실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일부러 못하는척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하고 행동했다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부모의 역활이 가장 중요함
당연 아이의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포장해서 말해봐야
아이는 이해 못하지.
다 그걸 책임을 지기 위해 정자은행 받은거 아닌가요?
그래야 인기 떨어지고 방송에 안 쓰겠죠...
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보면 더 나올수도 있겠죠..
슬프다.
오지마세요
한국이 머가 어쨋다고
지가한국아니면 어디서 저리먹고사나?
그러나 공중파 TV나 언론에서 언급되는 것은 중단해야 옳다고 생가합니다.
이게 뭔 경우라냐~~
세상불편한거많고 매사가 불만
정작본인들은 그렇게 잘살지도 못하면서
남 인생에 오지랍
무식한데 신념만 강한 인간들 천지임
'외국인 다 꺼져라 빼액!!'
해놓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 ㅋㅋㅋ
대책있냐? 물어보면 없음
논리도 없고 감정적인 선동만 잘 당하고
그러니까 정치인들한테 이용이나 당하지
이런경우는 어찌보면 아이한테 좋은일만은 아닐듯
그것도 왠만한 사람은 다알아보는 방송에까지 출연하다니~
거 디럽게 띠깝게 보네
자신만 생각하는 비열한 짓임
무개념들에 비해 저 정도면 뭐........
너
그치만,,, 굥가카 극혐
저런식의. 미혼모는 좀 ㅡㅡㅋ
정자를 백인껄로 받았다고 들었는데 내가 옛날사람이라 그런가 좀 그렇네 라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전 그냥 싫음...
한국에는 그렇게도 맘에 드는 남자가 없는게 아니라 다들 싫어하는거지..
살기는 돈도 벌면서 한국이 좀 더 살기 쉽다 그거겠죠.
좋게보긴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것또한 일리가 있네요...
모든 선택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죠
울 애들 엄마아빠가 다 애지중지 키워도 저 여자처럼 키우기 힘들어 매번 힘빠지는데 징징대는거 보면 짜증이 확 올라오죠
저 일본사람 화면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립니다.
한국 살면서 한국에 남자가 없는것도 아닌데
표현은 안하지만 은근 혈통 따지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일본사람이 아닌 백인의 정자를 기증받은거 같더군요.
언뜻 본 내용이라 정확치는 않습니다.
부모세대들부터 젊은부부들도 전부 채널 돌리고 미우새로 갈아탔죠.
그래서 슈퍼맨이돌아왔다는 편성시간도 옮겼지만
사유리때문에 망함.
일본여자가 한국남자정자도아닌 외국인 정자를 받아서 한국에서 출산하고 돈벌어 먹고산다?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일본가서 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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