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에 초청될 정도면 함부로 할사람 없는걸 알지.
초청된사람중에 맨뒤에 설정도의 사람이라면 그곳에서는 거의 바닥 수준이니 어떻게든 얼굴을 더 알리고 싶고
그중에 가장 쉬운 방법인 노이즈마케팅을 선택할 확률이 높고
그리고 그 대상으로 만만하거나 착한 타겟을 골랐을 테니
그 후보 중에 상당히 대단하며 매우착한 타겟으로 선택을 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웃긴건 오리지날프랑스인도 아니면서 프랑스부심을 부리는 사람은 뭐냐? 라는거.
알고 접근했을 확률 99%임 팔로워수 많고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니 일부러 접근해서 화제거리 만들면 노이즈든 뭐든 본인의 인지도 손쉽게 상승할게 분명하니 저렇게 행동한거라고 봄 솔직히 저사람 누군지도 몰랐을 사람들이 99프로인데 아이유 어깨빵 한방으로 인지도 확실히 올라갔고 분명한건 계획이 성공했으므로 방구석에서 기뻐하고 있을듯
닿을것 같아도 쏘리가 먼저다
근데 아무말도 없었으니 고의지
오원춘 만나서 썰리기 전에 ㅋㅋㅋㄱ 조신하게 행동해라
'인플루언서' 라는 단어 참 거슬리네
저런 상황에서 째려 보거나 기분 나쁜 표정을 지을텐데
오히려 웃음으로 때우는 것 보면 심성이 착한 듯
대한민국 국룰을 모르네!
퀸연아와 아이유는 건들면 안되는데!!
저건 의도적인 일부러의
행동입니다.
관종~~
이거 일부러그런듯!
진짜 탬버린 칠뇬 이구만...
초청된사람중에 맨뒤에 설정도의 사람이라면 그곳에서는 거의 바닥 수준이니 어떻게든 얼굴을 더 알리고 싶고
그중에 가장 쉬운 방법인 노이즈마케팅을 선택할 확률이 높고
그리고 그 대상으로 만만하거나 착한 타겟을 골랐을 테니
그 후보 중에 상당히 대단하며 매우착한 타겟으로 선택을 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웃긴건 오리지날프랑스인도 아니면서 프랑스부심을 부리는 사람은 뭐냐? 라는거.
유럽ㅇㅣ 살기가 좋네
경쟁력이 있네 진입장벽이 낮아서ㅋ
네???저 전투력 2천700백.....만인데요!!
어깨를 치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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