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지난번 제가 올린 한강 노들섬에서 물에 빠진 여학생을 구한 글에,
많은 보배님들이 축복과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저의 스토리가 신문에 보도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기회는 우리 보배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고마움을 잊지않고,
항상 보배님들이 보여주신 "정의"와 "연대"에 대해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보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48906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7077907&code=61121111&cp=nv
축하드립니다.
ㅊㅊ
멋진형님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멋있다멋있어!
기사까지 보고 또 보면서 따뜻함을 함께 느껴봅니다
LG에서 주는 의인상도 받으시면
더 좋을텐데 하는 바램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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