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건입니다.
생각이 병신인 주인이 개를 키우면
병신같은 일이 생기지요.
스크랩 이종격투기
주인은 사형.
개는 구속.
주인자격이 없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 개를 키우니 그게 죄라고 얘기하는겁니다
개가 뭔 죕니까?
강력처벌 하도록 법개정이 시급함
그럼 견주를 죽이면 되겠네
시골에 살던 큰삼촌 어렸을땐 몰랐는데,...워 어마무시했음..그땐 재미로 이건 뭐야 어렸을땐
저도 독개구리만보면 돌로 찍여죽였음....지금은 잠자리도 못잡음...
걍 된장 발라야됨...미친새끼 지내개만 소중하나 남의견은 아오 열받아
살아생전 울집 복실이가 당했으면 진짜 전기톱가지고 찾아갔다..
사라지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 사단이 반복되는거죠
똑같이 개주인놈이랑 롯트랑 물어죽이게
판결을 벌금 몇십만원 때리니 법무서운줄모르고설쳐대지
개가 까매서 그런게 아니라
개주에 마음이 까매서 욕먹는거다
잡아서 본보기 용으로...
그리고 차나 개나 사람이나 그냥 밀고 들어오면 바로 브레이크고 머고 없음 바로 밀어버리고 발로 찰것임 ~~!!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중형견이 저희쪽으로 달려오길래 순간적으로
제가 앞을 막아서고 발로 차려는 시늉을 하니까 해당 견주가 저 멀리서 소리를 지르고 ㅈㄹ발광 하길래 개 키우려면 똑바로 키우라고 한마디 하고 그냥 왔네요..
정말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찌질함
어떤게 있을까요?
사람을 물면 개주인한테 상해죄 적용해야함.
싫으면 자기 개 간수 잘하면됨
주인을 안락사하게하는 법안마련해야합니다
입마게 없이 그렇게 개 산책 시키는거
다음에 또 발각되면
진짜 가만 안둔다.
"니들은 안물겠지."
개도좋아하고 고양이도좋아하고 물고기도좋아하고... 안좋아하는거 없어요
그런데 최근에 로트와일러 있는 집근방서작업하는데... 어우 무서워요 울타리쳐놔서 그렇치 근처만가도 죽일듯이 짓어대고 으르렁 거리내요
전 어릴적 시골집에서 개를키워본기억이있고 개가저를덮치듯이해서 할머니께서 매타작이후 서열이 확실해졌다는 기억땜에 말안들으면 쳐맞아야한다는 생각이 어느정도 자리잡고있는데
맹견보니 그생각 싹사라지더군요
애견훈련사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때려서 될일하나없다하더군요
20여년 넘도록 어릴때 개 많이 키워봤어요. 당시엔 도사. 아키다 . 도베르만. 세퍼드. 믹스견 또한
성깔 있는 종 이나 사나운 종들 약한 사람은 지들보다 아래로 보는 습성이 있어요
즉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사냥감으로 보죠.
어설프게때림 개들은 눙깔에 광기 돌아 더 달라들어요.
두둘겨서 말듣게 하실렴
정말 골로가도록 두둘겨 패야 꼬랑지 내리는게 개입니다.
간혹 극악으로 두들겨 맞고 죽은척하며 연기도 하며 한눈파는사이 도망가는놈들도 부지기수 이지만..
그럼 훈련 끝이겟죠. 강한놈들 생각외로 숨줄도 길어서 목 조여도 잘 안죽음
악에는 극악이 먹히는게 짐승의 세계 이죠
개만도 못한게 개를 키우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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