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횡령 등 대학야구의 현실입니다...도와주세요

1. 2021년 4월 대학야구 U리그 경기 전날 감독,심판위원장, 심판들이 술자리를 가졌으며 심판들 숙소까지 감독 , 심판위원장이 찾아와 술자리를 이어갔으며 다음날 경기에서 2020년도 대학야구 우승팀을 1학년으로 구성된 신생팀이 이기는 이변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처벌을 요구하였지만 대학야구연맹 공정위원회는 심판위원장 자격정지 3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만 이뤄졌으며 그 어떤 사람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현 사무처장은 2020년 대학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결승전 주심을 바꾸는 지시까지 하였으며 주심이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2. 2021년 7월 대학야구 선수권대회 당시 현 심판위원장이 여자 기록원한테 몸매 비하 발언 불필요한 터치가 이뤄진 사건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조사 및 처벌을 요구하였지만 대학야구연맹 공정위원회는 아직까지도 어떠한 조사 및 처벌을 하고 있지 않으며 현 사무처장은 오히려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고 있고 피해자는 올해 기록원으로

위촉을 받지 못하였으며 심판위원장은 아직도 근무중에 있습니다.

3. 2021년 12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대학야구연맹의 운영비 횡령 및 배임에 관한 기사가 나왔으며 2021년1월

부터 이런 의혹에 대해 조사 및 처벌을 요구하였지만 대학야구연맹 공정위원회는 아직까지도 조사 및 처벌을 안하고 있습니다.

[단독] 대학야구연맹 운영비는 쌈짓돈?‥"못 쓰는 장갑에 2천만 원" (imbc.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7127_34936.html

4. 한국대학야구연맹 현 사무처장은 2018년 학부모로부터 4년제 대학 편입을 부탁받아 수백만원을 받은것이 들통이 났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로부터 2021년1월에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 사무처장은 이의를 제기하였고 대한체육회로부터 대학야구연맹의 처벌 요청도 없는 상태에서 처분이 이뤄진것에 대해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2021년7월 영구제명이 취소가 되었으며 바로 다시 사무처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2021년 9월에 대학야구연맹에 편입학 비리에 관하여 조사하라고 공문을 보냈고 2021년 12월에도

대학야구연맹에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까지도 어떠한 조사 및 처벌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은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졌는데도 어떠한 조사 및 처분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그 이유는

대학야구연맹 관계자 ( 대학야구연맹 회장 , 심판위원장 , 공정위원회 위원장 , 대학야구연맹 이사회)

이 모든 사람들이 현 사무처장의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특정 지역 사람들로 대부분 구성이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