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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서열 아래로 보고 으르렁 거리거나 물면
다시는 생각도 못하게 반패 놔야됨
오냐오냐 키운 개는 주인 우숩게 보고
나중에는 타인까지 우숩게 여겨 사고침
이 방법이 솔직히 더 빨리 잡힙니다 괜히 마음아파서 못하는것일뿐 ㅎ
근데 "놀때"가 아니고 "놀 데" 입니다.
키우는 강아지 좋은점만 이야기하고 그것만 보임
문제나 사고생기면 그때 그런데 우리강아지가.... 시작함
반려견 시대 좋다 이거야, 그럼 의식도 바껴야지!!
사람이 개를 낳아서 그럼
개랑 했나?
본인 자식들중 한놈이 다른 형제들 때리고 상처입히는데....
그냥 그 애들을 한방에 놓고 방치하는건 가해자든 피해자든 모두 아동학대 아니냐???
그럴땐 말못하는 개냐?? 이쁠땐 내 새끼 내 자식이고??
머리 쓰다듬다. 처음엔 가만히 있드니 나중 손가락을 물어버림.빡쳐서 목들미를 잡아채니 개주인 부부 왜그렇게 세게 잡냐고따짐. 집어던지려다가
나줌. 아직까지 손가락 괜찮냐 톡.문자.전화없슴
보고있나 너희부부나 그개새끼나 똑같은 짐승이야.. 반려견도 짐승입니다.
짐승은 짐승답게 키워야지요
개밥 10년주면 므해 수틀리면 개주인도 물어주이는데
8년을 시골 부모님 곁을 지켜준 달수..가족들은 알아보는지 진짜 대견합디다
반려견이다 가족이다해서 잘해주니 사람을 물어?
콱 모가지를 씹어뜯어버릴까부다.
저건 개쌔끼나 키우는 사람새끼나 안락사가 답이다.
작은 반려견도 입마개해야댐
사람일단 달라드는개는 가둬놓거나 동떨어져 살아야댐 ... 암튼 개도 주인을 잘만나야한다는
개의 목덜미를 낚아채 목과 골반을 양손으로 들어올려 등허리를 입으로 있는 힘껏 물어뜯어버렸다
털과 살점이 떨어져 나왔는데 주인이 어딨는지 몰라서 깨갱대는거 버려두고 갔다
두어달 뒤 주인과 함께 걷던 그 개를 보게되었다 눈으로 쳐다보기만 했는데
개가 뒷걸음질 치면서 주인의 리드에 버티다가 오줌을 질질싸면서 꼬리를 말더라 ㅋㅋㅋㅋㅋㅋ
이에는 이 개에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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