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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물건 1만원에 팔아서 커피숍가서 커피마셨다고함
남편을 평소에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런행동을 할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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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남편 물건에 손을 대??!!
판매자측(남편)이 구매액의 20배이상의 금액을 줄테니 취소해달라는 요청이 있지않았을까요?
그돈 받고 도의적으로 라도 취소해 줄 법한데..
(분명 살때도 잘못된 금액이라 생각했을 텐데 말이죠)
천하무적! 동네 가게하나 찍히믄 문닫아야됌.
아 물론 와이프 선물이요
왜함부로 남편물건에 손대냐
아우~열받어
겨우 돈200에 이혼결정한게 아닌거다
취미부자라 저는 극공감합니다
부모님도 내물건 안건드리는데….
저런년하고 안사는 나는 행복한놈ㅋㅋㅋ
저 남편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슈.
아무리 예쁘고 착해도 무식하면 답이 없슈.
저걸빌미로 ... 여자도 많이 반성했겠지...
부부는 늘 서로를 배려하며 사는거다...
2백이 누구눈에는 크게보이겠지만..살다보면 엄청 작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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