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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법시설물 설치하고 자릿세받는곳 나옴
그리고 식당같은거 이용안해도
모두가 계곡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모두의계단이란게 설치되었는데
가게사이에 가려져서 안보이는경우도 있고
잘 안알려져서 모르는 사람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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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답인듯.
저건 담당 공무원이 묵인하지 않고는 절대 안됨.
이재명이 경기도 계곡 정비 시작할때 맨처음 한 것이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 묻겠다 했음. 문제가 있을시 내 모든 권한을 사용해 징계하겠다.
그 이후 일사천리로 진행됨.
저따이로 꼼수을 부리네 벌금이 너무
약했나 ~~
총살해야함
너무 당하는거 같다
불법식당 천막을.
이러면 나가린데...
그저께 가평쪽 계곡 가니 아직도 간이 식탁에 천막 설치해놓은곳 더러 보이고 아닌곳은 웬 주차비를 만원 받는건지?
참 가지가지 한다라는 이미지임
주차비 받아서 계곡관리용인지 개인이 그냥 받는건지 모르겠음
기자들 데리고 혼자 이곳저곳 출동하려면 몸이 부족하겠네. ㅋ
저사장새기 죽는다 어쩐다 자살쇼하다가!
이지사의 과한 정책이 어쩌고 정치공작펴서 지지율 떨어뜨리려는 수작아니냐?
이상하게 촉이 서네!~
시설물은 철거하고 구성권 청구
이재명 지사가 다시 출동해야 하겠다
담당구역 정해놓고,
업무성과에 따른 포상과 징계를....
1차 경고다,,,
다른 시장이 한걸 지가 낼름 쳐먹더니
참 딱하다..
생산이 있어서 소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가 있어서 생산이 생기는 것임
그럴수록 인정사정없이 다 때려잡아야 한다
매년 구충제 먹는거처럼
매년 때려부셔줘야됨.
뻔히 이재명지사가 설치한 모두의 계곡 보이는데 ㅋㅋㅋ
마니 바빠요
뉴스 화면에조차 모두의 계곡 팻말 위에 장흥계곡 이라고 붙어있는데 다들 못보시나봐요.
하나도 변한게 없어 경기도 거의 완료 했다고 해서 갔는데 먹지도 못할 8만원짜리 오리훈제 시켜먹었다 염병
1년 일해서 여름휴가 몇일받고
누가 더 불공평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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