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하늘나라 가셨더라도 그곳에서 행복하시고
사모님과 자식분들도 건강하게 좋은 일 가득하실 겁니다.
눈팅만하다 불나는쭈꾸미 사장님 소식듣고
예전에 쓰셨던 글보며 울컥하며 있었습니다.
가게 위치라도 알아보고
혹시나 기회가 되면 가려고 했습니다.
리뷰에 간에 밍밍하니, 주인이 힘이없니 글을 보고
화가 딱 나더라구요, 화가나서 울컥..
그런데 사모님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댓글보고 마음이 찡해서 울컥했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서가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서 방문하겠습니다!!
화이팅!
쭈꾸미님 부디 영면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모님 사연을 보고 온 직후라 손님이 좀 얄미웠지만(?)
손님은 개인적인 의견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봅니다.
윗분 말씀 처럼 글을쓴 본질은 사모님으로 댓글에 울컥 했다입니다.
쭈꾸미님 부디 영면 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주변에 드디어 식당 하나가 보배에 올라 왔는데...
먹먹해지네요
불나는 쭈꾸미님 그곳에서 사모님과 아들들 많이 지켜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가게 찾아가는건 아니라생각이 들어 꼭 시간쫌지난다음에 꼭 가보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십시요
불주꾸미는 어딜가나 맛이 핫한게 일반적인 맛인데 아가야 입맛인가?
갑자기 간암 걸리셨고 진행과정이 좀 빠르다 싶었는데
며칠전 끝내 돌아가셨다고 와이프분이 대신 글 올리신거 같네요
가까운곳에 계셨네요..
힘내시고 조만간 뵙겠습니다.
제가 가게에 소홀했던건 사실이기에 반성하겠습니다 저희남편분이 아프셔서 핑계아닌핑계로 가게에 신경을 쓰질못해 글이 올라왔습니다 비록 남편의자리를 제가 다 채울수는없지만 신경쓰고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힘내서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밝고 맛있다는 글이
많아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스쳐지나가던 사람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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