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이 없었다고 개소리 하는 학교측과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새끼들...
국개의원 양반들아 일좀 제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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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극단적 선택 고딩,, 폰에서 발견된 영상[483]조회 241,634 | 추천 3,551 | 2021.07.06 (화)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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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인척 위장해서 양쪽 아킬레스건을 끊어버리든가
평생 장님으로 살게끔 두 눈을 조져놓았지 싶다.
-_-)
학교부터 감사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혹없이 모든게 투명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판사의 판결문 중 일부
"피고는 특정사건에 대한 복수심으로 본 범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이후에 피고가 사회에서 반복되는 범행을 저지를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판단되므로 피고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없어져야할 것들....
법이 개같아서 그런거임.
누가 한 번 엎어야 바뀔 수 있음.
다들 영화 마이도 봣네..
무조건 덮으려고만 하는 선생들, 학교측이 더더 쓰레기들
꼬박꼬박 봉급니오니까 ... 신경 쓰기 싫은게지... 담임부터 해임시켜야해..
주변 사람들에게 말도 잘 못함.
진심 또라이를 못만나서 저렇게 괴롭히는 놈들이 있는거임.
진심 또라이는 뒤에가서 봉걸레 자루 부러트리더니 봉걸래 연결하는 쇠부분 모서리로 머리 정수리 찍더라
당하는 애들은 그걸로 찍으면 사람이 죽을 수 도 있으니 후에 일을 걱정하니까 저렇게 당하는거
또라이는 후에 일을 걱정 안함. 자기가 당한 일만 생각한다.
찍고 나서 괴롭힌 놈들 뒤집어지며 나죽는다 ㅈㄹ병 하는데 그냥 자기 자리 가서 앉더라
그 뒤로 누구도 그 애 못괴롭힘.
전학도 안감.
다른놈은 우리학교에서 전교 1-2등 하는 놈 였는데 얘는 컨닝 안시켜줬다고 한대 맞았는데
지가 어디가서 피투성이 만들고 수업시간에 경찰서 뛰어 들어감.
거기가서 흉기로 여러 학생에게 집단 폭행 당했다고 신고해서
기동대까지 출동 했었다.
사건을 이렇게 키우니 학교에서도 무마 못하고 걔가 전교 먹던 애라
학교가 뒤집어 짐.
그 애도 안건들더라.
그리고 차량으로 밀고 담배불을
바닥에 흘러내린 연료에 불을던진다.
그냥 차에 치여 뒤지기엔 아까운 운명
아닐런지요. 불 맛좀 보고가세여
내아들 건듬 씹할 목숨내놔야지
그냥말고 고통스럽게 쓰벌.ㅈ
화나
청소년보허법 : 이것도 지켜줘야 하는 사람한테 만 필요함...
어떻게 청소년 악행이 내가 학교다닐때보다 더심하냐...
제대로 관리 못 하면 학교에도 뭔가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고!!!
자기 방어는 무조건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학생이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곳 전학가도 학교짱들끼리 SNS친구라서 공유해버린다 하니....
그저 피해자가 학교 자퇴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
에라이
말하기도 지친다
제발 청소년법좀 없애라고
그래야 청소년 범죄가 없어지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0CTbR
사람새끼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수있는지.
학생이라고 봐주는 그런 개같은법 빨리 바뀌길바랍니다..
술먹고 우발적으로 두 눈만 파고 손모가지 잘라 버린다. 죽이는건 사치다.
보지도못하고 손도 못쓰는 인생으로 살게해야한다. 술먹고하면 우발적 심신미약. 잘하면 집유.
이런 학폭으로 인한 사고는 무조건 가해자를 처단하는 뉴스가 나와야 함. 그래야 가해자새끼들이
목숨걸고 괴롭혀야 한다는걸 인식시켜줘야함.
가해자는 법이 보호하니까 피해자유족들이 처단한다. 공식처럼 범국민적 운동이 일어나야함.
제발 국회에 이런 시스템 있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직접 국민의 고통을 알고 법을 개정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정부에서 강력히 추진해도 국회의원들이 자꾸 발목을 잡으니 이런 사태가 나지요.
동의 했습니다,,,,
평생 못뛰는게 해드림 3천만원
실종 2억 이라는 소리를 어서 들었는데
코로나니 싸게 모시겠습니다
하나씩 서로 칼로 찌르게 할듯
항상 이렇게 소중한 생명이 별이 되고 나서야 말로만 하는 처벌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인혐의로 고소해야지
죽이면 나도 죽여 버린다.
학창시절 나를 괴롭히던 모군 의자로 대가릴 찍고나서
부모님 학교오시고 난리도 아니었음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께서 해주신말씀
그런일이 있을때는 빈틈을 보다가 의자로 대가릴 찍어버려
알겠지? 나머지는 아빠가 책임진다
거짓말처럼 모든것이 same 이 되버렸고 그렇게 학창시절은
별다른 문제없이 흘러갔다. 때론 강공으로 덤벼!!
자살 할 마음이 들었다면 그새끼부터 죽이고 간다.
두고두고 복수를 꿈꿔도 기회는 오지않을 수 있어
그러니 지금 옆에 있는 의자를 들어!!
가해자들은 강력히 처벌받길 바랍니다.
지들이 행한짖 똑같이 당하게끔 하는법
이게 있다면 저럴 수 있을까??
내가 부모였다면 저것들 불태워 죽여야
속이 시원하지 않을까싶다
청소년 보호법 좀 없애자
청소년 보호법은 없어져야합니다
또 광주가 광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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