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뽑은 너네들 이제 만족하냐? 공정을 원한다고? 봐라 얼마나 공정할지. 예전 박원순시장때를 그리워할때 반드시 온다. 박시장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그래도 노동자나 약자를 많이 생각해줬지 오변호사는 뭐할거 같냐? 서울공기업들 파업하나둘씩 생길거고 언론들 잘 봐라 어떻게 분탕질 하는지. 디자인서울 비스무리 또 하려 할거고 서울에서 돈되는것들 싹다 민간에게 돌리려고 할수 있다. 니들이 생각하는 공정이 뭔지 대충 감온다만 절대 그럴리 없으니 지금 부터 꿈깨라.
알어서 하겠죠 이런 글 보고 싶지
않네요
그게 선거의 무서운점이다
결국 당선인이 일하는거지 당선되면
임기 막판까지 눈치 안본다
그리고 다음에 당선되면 1억넘는 연봉받고
공권력가지고 쓸고 다니겠지
멋모르고 찍은 손가락을 짤르던가
저따위짓좀 안했으면 좋겠다
도로를 깔려면 도로정비를 하고 마부가 일자리 잃는다 해도 그만큼 일자리가 생겨난다는 것을
역사로부터 배울점이 있다면 도태되지 않는 마부가 되여야 한다임
원래부터 아무 생각없이 살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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