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선생 폭력배새끼들 생각나네…. 지금은 학원에서 학생들 입시 책임지니 지들은 놀고 자빠져서 노조질이니하서 성희롱에 해외여행 계획이니 세우고 아주 코로나로 신나게 쳐 놀고 다 겨육방송프러그램이나 틀어주는 주제에 학생들한테 무슨 권위가 있것냐 몇몇 치마나 휘두르는 맘충년들하고 짝짝꿍이나해서 수시장사치들이지..
이래서 공무원은 가만냅두면 안됨.
일존나 시켜먹고 민원계속 넣어주고 해야
아 내가 국민세금 빨아처먹는 기생충인생이구나.. 하고 늘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해줘야함..
동사무소가면 노는것들 많이 보이드라?ㅋ
세금빨아처먹는 쓰레기들.. 나다싶으면 반성하고 민원인있을때는 핸드폰처보지말고 좀 일하는척이라도해라. ㅋㅋ버러지들아
난 존경하는 선생님이 몇분 없다.
시골출이여서 그런지 대놓고 무시하던 선생들이 많았다.
자신의 자녀와 비교하며 비웃음짓던 양선생도 있었다.
난 우리 큰애 초1때 정년을 앞둔 여선생이 우리 아이를 괘롭히는것을 경험했다.
학교 갔던아이가 공중전화로 전화해 배아프다고 하기를 수차례....(사정을 모르고 심이 약한 아이탓만 했던 내가 지금도 후회스럽다)
급한성격에 찾아가 주리를 틀까하는데 애엄마가 나서서 소정의 선물을 주둥에 쳐넣으니
좀 낳아졌다 그 분필쟁이는 결국 다른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학기중 정직으로 정년을 맞았다. 선생이 바뀌였는데 아이 표정이 달라졌다.
허나 그 트라우마로 학기초 선생 바뀔때마다 아이는 스트레스를 중졸할때까지 받았었다.
애 한테 왜 그래 대체!
단순한 감정싸움에 칼부림 내는 걸 겪었었음 ..... 반 죽여 놓으려다
중학교 1학년 때 선생한테 싸다구 처음 맞아보고 엄청 충격받았죠.
그날로 한정 지으려 하네...
저 인간 아동 관련 직업 금지 시켜라!!
애들이 불쌍타..
저건 폭행이죠 훈육이 아니죠
폭행ㆍ훈육 구별 못하면 맞아야죠
저는 보자마자 턱주가리,,,,,,,,
이런 기사 보면 울화통이 터지네요
단순 성적 나열하니
주변 여자 초등교사 많지만 그냥 그래요
말 않겠습니다
나가 저 아이 아빠였음
니는 못걸어다닌다.
못된 교사.
저색기 신상좀 알고싶네
걍~~교육직공무원 일뿐이지~~
비슷한교사 걸리기만해라
끝까지쫓아간다
군대와 교육계가 아닐까 싶네요
여론의 지탄을 받을때만 잠시 자정노력을 하는척
코스프레질 하다가 도로묵~~
따묵 따먹사들도 매한가지고!!
일존나 시켜먹고 민원계속 넣어주고 해야
아 내가 국민세금 빨아처먹는 기생충인생이구나.. 하고 늘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해줘야함..
동사무소가면 노는것들 많이 보이드라?ㅋ
세금빨아처먹는 쓰레기들.. 나다싶으면 반성하고 민원인있을때는 핸드폰처보지말고 좀 일하는척이라도해라. ㅋㅋ버러지들아
선생들이 선생의식은 없고
스승은 개뿔..선생들 대접 못 받는덴 이유가있죠.
만드네… 진짜 저런건 스승도 아니지…
선생님의 자질, 인성, 도덕성 등은 필요없음~ 그냥 오로지 대가리가 좋아서 시험만 잘보면 됨~
시골출이여서 그런지 대놓고 무시하던 선생들이 많았다.
자신의 자녀와 비교하며 비웃음짓던 양선생도 있었다.
난 우리 큰애 초1때 정년을 앞둔 여선생이 우리 아이를 괘롭히는것을 경험했다.
학교 갔던아이가 공중전화로 전화해 배아프다고 하기를 수차례....(사정을 모르고 심이 약한 아이탓만 했던 내가 지금도 후회스럽다)
급한성격에 찾아가 주리를 틀까하는데 애엄마가 나서서 소정의 선물을 주둥에 쳐넣으니
좀 낳아졌다 그 분필쟁이는 결국 다른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학기중 정직으로 정년을 맞았다. 선생이 바뀌였는데 아이 표정이 달라졌다.
허나 그 트라우마로 학기초 선생 바뀔때마다 아이는 스트레스를 중졸할때까지 받았었다.
난 선생을 존경하지 않는다.
관계자는 조치하시기 바랍니다
부자나 권력있는 집 애들 말고는 다 저런 대우 받는거 다 아시면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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