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요샌 기자해먹기도 힘들겠어요.
일반 시민들이 더 많이 알아서 예전처럼 대강 쓰면 바로 들통.
여론몰이 하려고 해도 태극기 틀딱들이나 꼴페미 일베 빼고는 씨알도 안먹혀.
대외적으로는 언론순위 세계 꼴등.
질문하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
어디가서 기자라고 하면 요즘은 쪽팔릴 듯.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ㅋㅋ 요샌 기자해먹기도 힘들겠어요.
일반 시민들이 더 많이 알아서 예전처럼 대강 쓰면 바로 들통.
여론몰이 하려고 해도 태극기 틀딱들이나 꼴페미 일베 빼고는 씨알도 안먹혀.
대외적으로는 언론순위 세계 꼴등.
질문하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
어디가서 기자라고 하면 요즘은 쪽팔릴 듯.
전기차 계약한 직장인 김모씨도 결국은 기레기가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이에요.. 전기요금 조금 오른다구 차 계약을 깬다?? 기름값 오른다고 차 계약깨는 사람 주변에 있음??? 평생 계약만 하다 늙어죽고말지....
허위정보 퍼트리는 기자년놈들 구속시키는 법은 안 생기나.. 정도껏 해야지. 기자들아..
전기차 타본적도 없는 나도 아는건데....
전기차 충전 관련 국가보조금 기간 끝나서 오르는거 아니었음? 이게 문재인 탓이라고??
과거에 찌라시들의 만행이 도가 지나치고 있으니 정부에서 조지라는 드립에 문체부 공식 답변.
나. 헌법 제21조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를 가지며,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은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도 신문 및 인터넷신문에 대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되고, 정보원에 대하여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그 취재한 정보를 자유로이 공표할 자유를 가지며(제3조), 편집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된다고(제4조)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 이에, 신문 등 언론매체의 기사 편집 및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의 기사배열 등에 대한 법령의 근거가 없는 정부의 임의적 제재조치는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신문법이 규정한 편집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될 수 있어 직접 관여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찌라시들을 조지지 못하는 정확한 근거가 필요한 사람 있을까봐 공유함.
좋은 시대에 살다보니 저런 암세포 같은 기레기도 기생해서 같이 살 수 있는건데~ 감사한줄 1도 모를거임.
박정희나 전두환이면 이런 기레기들 중정 지하 각이었음.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38·사진)씨가 1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준용씨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신청자 중 저와 비슷한 금액은 15건이 선정됐다고 한다”며 “예술기술 융합은 제가 오랫동안 일해왔던 분야라 심혈을 기울여 지원했다”고 했다. 문씨는 “축하받아야 할 일이고 자랑해도 될 일입니다만 혹 그렇지 않게 여기실 분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총 지원 신청은 417건이었고, 최종 79팀이 뽑혔다. 지원금은 최하 2000만원부터 차등 책정됐고, 준용씨가 받게 될 6900만원은 선발 인원 중에서도 금액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동시대 다양한 과학기술을 접목한 예술 작품 기획·개발·제작 지원”을 공모 취지로 삼고 있다. 준용씨는 ‘기술개발 및 창·제작 지원’ 분야에서 선발됐다. 심사위원회는 “이미 상업적으로 활용된 기술에 비해 새로운 해석과 활용의 여지가 있는가 등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까지 시연(중간)평가를 통해 제작비 지원이 결정됐으나, 올해는 이 과정이 생략됐다. 문예위 관계자는 “지난해 중간 평가를 시범 도입한 결과 2~3개월의 짧은 기간 시연 작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돼 올해부터 이를 수정했다”고 했다. 2017년 시작된 이 사업에서 준용씨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용씨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를 의식해 이번 지원금 선정 사실을 미리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해당 사업 지원금 총액은 27억5000만원이다. 문예위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이 지급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일반 시민들이 더 많이 알아서 예전처럼 대강 쓰면 바로 들통.
여론몰이 하려고 해도 태극기 틀딱들이나 꼴페미 일베 빼고는 씨알도 안먹혀.
대외적으로는 언론순위 세계 꼴등.
질문하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
어디가서 기자라고 하면 요즘은 쪽팔릴 듯.
기사 원문입니다
짱깨가 믄즈다
조선족 전문 변호사 문재인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결국 문재인의 변호로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됨.
짱깨가 믄즈다
조선족 전문 변호사 문재인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결국 문재인의 변호로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됨.
짱깨가 믄즈다
조선족 전문 변호사 문재인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결국 문재인의 변호로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됨.
일반 시민들이 더 많이 알아서 예전처럼 대강 쓰면 바로 들통.
여론몰이 하려고 해도 태극기 틀딱들이나 꼴페미 일베 빼고는 씨알도 안먹혀.
대외적으로는 언론순위 세계 꼴등.
질문하라고 하면 꿀먹은 벙어리.
어디가서 기자라고 하면 요즘은 쪽팔릴 듯.
내가 지금 2021년에 살고 있는지 80년대에 사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근거없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오는거죠?
원전 10개 만든다고 전기값이 1/10로 싸지는줄 아나보네요...
참고로 발전량으로는 원자력이 약 26%입니다.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339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를 써야지 소설을 쓰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지금 휘발유 1600원에 넣다가 2100원으로 오르면 풀발기 하실거면서
일부러 여름철 아껴쓰라고 ㅈㄹㅈㄹ 더지어야 된다 선동하고
허위정보 퍼트리는 기자년놈들 구속시키는 법은 안 생기나.. 정도껏 해야지. 기자들아..
정부, 2016년 원전 부실공사로 보수 지시
공사 마무리되며 단계적 원전 정상가동
[출처] '탈원전 시대'에 한수원 3년 만에 최고 실적… 원전 가동률 상승, 이유는|작성자 블랙클로버
- 탈원전정책이 당장 돌아가고있는 원자력발전소를 정지시키는게 아니라, 내구연한이 도래한 원전을 재사용하지않고, 신규원전을 건설하지 않음으로써 2030년부터 원전 발전량이 감소한다는데..... 어디 미래에서온 기레기인가? 탈원전 때문에 현재 전기요금이 인상된다니??
전기차 충전 관련 국가보조금 기간 끝나서 오르는거 아니었음? 이게 문재인 탓이라고??
과거에 찌라시들의 만행이 도가 지나치고 있으니 정부에서 조지라는 드립에 문체부 공식 답변.
나. 헌법 제21조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를 가지며,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은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도 신문 및 인터넷신문에 대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되고, 정보원에 대하여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그 취재한 정보를 자유로이 공표할 자유를 가지며(제3조), 편집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된다고(제4조)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 이에, 신문 등 언론매체의 기사 편집 및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의 기사배열 등에 대한 법령의 근거가 없는 정부의 임의적 제재조치는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신문법이 규정한 편집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될 수 있어 직접 관여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찌라시들을 조지지 못하는 정확한 근거가 필요한 사람 있을까봐 공유함.
좋은 시대에 살다보니 저런 암세포 같은 기레기도 기생해서 같이 살 수 있는건데~ 감사한줄 1도 모를거임.
박정희나 전두환이면 이런 기레기들 중정 지하 각이었음.
삼청교육대 보내줘야
조선족 전문 변호사 문재인
1996년 6월 3일 온두라스 국적의 선적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PESCA MAR) 15호에서 중국 조선족 선원들에 의해 벌어진 선상 반란으로 한국인 선원들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그들이 살해한 선원 중에는 외국인 선원도 있었고 미성년자이자 환자였던 해사고 실습생을 포함, 폭력과 전혀 무관한 이들도 있었던 것을 유념해야 한다. 더군다나 상호 집단폭행중 사망한 것도 아니라 야간에 1명씩 불러내어 순서대로 계획적으로 흉기로 찌르고 바다에 던져 살해하였기에 죄질이 대단히 좋지 않았다. 재판에서도 이 점을 감안했기에 사형, 무기 등 중형을 선고한 것이다
당시 변호사였던 문재인이 이 사건에 대해 변호를 맡았다. 당시 문재인은 '평등주의'가 강한 중국인들의 우발적 살해였다고 변론하고 재판이 끝난 이후에도 영치금을 넣어주는 등 가해자들을 돕는데 앞장섰다고.
결국 문재인의 변호로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됨.
그래서 돈 받겠어 싸장님이 시러하신다~~~~ㅋ
격하게 꼴려서
술병에 박아 보지만 존슨이 작아서 ~~~~
진심 워크숍 구경가보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38·사진)씨가 1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준용씨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신청자 중 저와 비슷한 금액은 15건이 선정됐다고 한다”며 “예술기술 융합은 제가 오랫동안 일해왔던 분야라 심혈을 기울여 지원했다”고 했다. 문씨는 “축하받아야 할 일이고 자랑해도 될 일입니다만 혹 그렇지 않게 여기실 분이 있을 것 같아 걱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총 지원 신청은 417건이었고, 최종 79팀이 뽑혔다. 지원금은 최하 2000만원부터 차등 책정됐고, 준용씨가 받게 될 6900만원은 선발 인원 중에서도 금액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동시대 다양한 과학기술을 접목한 예술 작품 기획·개발·제작 지원”을 공모 취지로 삼고 있다. 준용씨는 ‘기술개발 및 창·제작 지원’ 분야에서 선발됐다. 심사위원회는 “이미 상업적으로 활용된 기술에 비해 새로운 해석과 활용의 여지가 있는가 등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까지 시연(중간)평가를 통해 제작비 지원이 결정됐으나, 올해는 이 과정이 생략됐다. 문예위 관계자는 “지난해 중간 평가를 시범 도입한 결과 2~3개월의 짧은 기간 시연 작품을 만드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돼 올해부터 이를 수정했다”고 했다. 2017년 시작된 이 사업에서 준용씨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용씨는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 지원’을 신청해 서울시에서 1400만원을 지원받은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를 의식해 이번 지원금 선정 사실을 미리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해당 사업 지원금 총액은 27억5000만원이다. 문예위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이 지급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조선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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