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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2 대머리속의지우개 21.01.25 11:00 답글 신고
    옛날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오은영 교수?님이 나오셔서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흔히들 아이가 아파서 울면 "누가 그랬어요~" 하면서 저런시으로 간호사를 때리거나 아프게 한 원인제공자들 때리는 시늉을 하는 경우가 있느넫
    이게 아이 교육에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상식적으로 아이를 진짜 줘패거나 학대를 한느 인간이면 쳐맞아도 싸지만
    그게 아니고 아이니까 감정조절이 안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마냥 앞사람만 때려제끼면 아이한테 참 안좋은 인식을 주기가 쉽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답글 2
  • 레벨 소장 바브리 21.01.25 10:42 답글 신고
    지들이 아프게 해서 대려온거아닌가?? 미친것들이내
    답글 0
  • 레벨 대위 2 다낚아 21.01.25 10:46 답글 신고
    아니 애기 달라주면서 "누가 때렸어!"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듯
    답글 0
  • 레벨 대령 3 i관계자외삽입금지i 21.01.25 10:41 답글 신고
    좀 그럴수도 있지 연기 인데.... 쎄게 치는거도 아닌데 맞장구 처주면 안되나? 소아과 지원 한것도 아이들 다루는게 일상임을 인지하고 지원했을텐데...
  • 레벨 대장 PAV 21.01.25 10:42 답글 신고
    그게 상대가 불편하다는걸 굳이.. 받아주는 사람도 있고 안받아 주는 분도 있고 그런거쥬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1.25 10:42 답글 신고
    하루에 50대 맞아보쉴?
  • 레벨 원수 일월태백 21.01.25 10:42 답글 신고
    생각보다가 기분 나쁜 경우가 많아요,
    애 잘못을 의료인에게 돌리는건 나쁜게 맞습니다.
  • 레벨 대장 육봉 21.01.25 10:42 답글 신고
    그게 수천번 수만번 반복 된다면 은근 스트레스 받을수도...
  • 레벨 중장 에터미 21.01.25 10:45 답글 신고
    니대가리 내가 함 때리보까?
  • 레벨 대위 3 컬러노트 21.01.25 10:50 답글 신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 레벨 소장 내년에사십시불 21.01.25 10:51 답글 신고
    주인공이 나타났다ㄷㄷㄷ
  • 레벨 중위 2 니앱이가누구냐 21.01.25 10:53 답글 신고
    본인이세요??
    맞는 사람이 싫다는데 왜 때리는 사람 맘을 알아줘야해요??

    진짜 할말이 없네
  • 레벨 대령 2 천왕의전설2 21.01.25 10:54 답글 신고
    애들 아프게 한거 부모이죠

    간호사가 아니죠

    애를 잘 관리 못해줘서 병원 온거면 부모가 좀 맞아야죠

    그리고 간호사는 아프게 하는게 아닌 더 아프지 않게 치료해주는거죠

    누가 쳐 맞아야 할까요?
  • 레벨 소위 1 멋쟁이391 21.01.25 10:55 답글 신고
    회원님 말씀대로,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를 달래주기 위한 연기이니까요... 과거에는 그러했죠..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인식이 달라졌더라구요..

    오냐오냐해서 키운아니는 "나"밖에 모르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은 없더라구요..

    아전인수격이란 말을 배웠을때, 그런 사람이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품었던 사회적 분위기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전인수격이 당연지사 되는 사회더군요...

    억지와 떼는 기본이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서 타인을 짖밟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죠...우리는 이것을 갑질이라고 부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사고와 가치가, 지금의 세대와는 맞지 않는건가? 라는 의구심이 생겨납니다.

    세대차이라는것을 떠나서, 가끔은 상식적이지 않는 것들에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일례로,

    타인에게 잘못을 했으면,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는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어쩌라구? 법대로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법대로 처리해도, 재수 똥 밟았다고 말하며, 뉘우치지 않는 모습들이 너무 만연해 있네요..

    결국, 과거에는 "그럴수도 있지"라는것이 통용되고, 수용되었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회원님의 의견처럼, 그럴수도 있지 라는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데...겪어보니, 아니더라구요...ㅠㅠ
  • 레벨 하사 3 잘보고사자 21.01.25 10:59 답글 신고
    간호사도 사람인지라 한방에 놓고 안울리고 싶지만
    애기들도 아프니까 우는것 이고 지 자식 울렸다고 간호사 때리는건 아니지
    간호사도 남에집 귀한 자식인것을...
    지새끼 귀한줄 알면 남에집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 한다
  • 레벨 소장 개마고워 21.01.25 11:00 답글 신고
    애들한테 안 좋아요. 남 탓하는게 은연중 학습됩니다.
  • 레벨 원사 3 i7 21.01.25 11:04 답글 신고
    우와 대단하다 같은 밥 먹고서 이렇게 다른게 아닌 틀리게 생각할 수 있는거지??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 레벨 원사 3 달나라붕붕 21.01.25 11:05 답글 신고
    뭔 개솔??닌 니일하는데 옆에서 ㅈㄹ하면 닌 가능???
  • 레벨 중사 3 MOHAA 21.01.25 11:08 답글 신고
    진료과를 무슨 전공의들마냥 지원해서 가는줄 아시네.......
    모르면 좀 알아보려 하던지....
  • 레벨 중사 3 껨미 21.01.25 11:10 답글 신고
    이런 사람들이 갑질하고 개진상짓 함
  • 레벨 대령 3 가끔은나도 21.01.25 11:11 답글 신고
    그런 의무는 없는걸로 아는데?
  • 레벨 하사 3 jin6418 21.01.25 11:26 답글 신고
    본인이 병원에서 간호사님한테 이미 그런듯..
  • 레벨 중령 2 카밍쑨 21.01.25 11:27 답글 신고
    정신분열
  • 레벨 중사 2 코좀 21.01.25 11:39 답글 신고
    에이 그럴수도 있지

    그 정도는 괜찮지 않냐?

    그러려고 이런 일 하는거 아님?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잘 모르고 자식들은 그런걸 그대로 보고 배우면서 자람
  • 레벨 상사 1 저나몹바다서미아내 21.01.25 12:35 답글 신고
    그럼 간호사도 어머니 모시고 다니면서 아동 보호자한테 연기로 맞으면 간호사 어머니가 아동 보호자 때려도 되는거죠? 연기로 때리면 되잖아요 간호사 맘 상하는거 달래주는건데
  • 레벨 대위 3 쏘우맥 21.01.26 09:20 답글 신고
    간호사 입장에서 한두번 당해서 저러시겠어요? 간호사 아닌 우리도 글만 보고 상황 알아채듯이 엄청 빈번하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저 맘충의 문제는요, 손찰싹 때린 것 보다 그 다음 대응에 더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냥 죄송해요 하면 될 것을 무슨 대답이 저래요.
  • 레벨 원수 일월태백 21.01.25 10:41 답글 신고
    폭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바브리 21.01.25 10:42 답글 신고
    지들이 아프게 해서 대려온거아닌가?? 미친것들이내
  • 레벨 준장 힘냔 21.01.25 10:43 답글 신고
    어퍼컷이나 죽통을...
  • 레벨 대장 띨파니 21.01.25 10:45 답글 신고
    말로 안되면 몽둥이가 약~
  • 레벨 대위 2 다낚아 21.01.25 10:46 답글 신고
    아니 애기 달라주면서 "누가 때렸어!" 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듯
  • 레벨 중장 마즈까싸대기 21.01.25 10:49 답글 신고
    이거 은근히 문화 주장하는데
    폭력입니다 애가 멀보고 배우겟습니까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1.01.25 10:51 답글 신고
    주사를 때려야지

    사람을 왜 패누~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1.01.25 10:52 답글 신고
    안 우는 애가 이상하지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1.01.25 10:55 답글 신고
    이걸 문화라고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슬퍼진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군가(무언가)를 탓해야 한다는 것이.
  • 레벨 상사 1 PILOMAN 21.01.25 11:00 답글 신고
    같은 생각을 했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탓부터 해야지
    왜 남탓부터 함

    내로남불인가?

    이딴걸 문화라고
    아기 때 부터 세뇌시키냐?
  • 레벨 원수 바쁜벌꿀 21.01.25 10:55 답글 신고
    기업에게 갑질 당하면 세상이 떠나갈 듯 지랄을 하면서 알게 모르게 우리도 갑질을 하고 있었음
  • 레벨 원사 1 어듬속부엉이 21.01.25 10:55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대령 3 김퍼피 21.01.25 10:56 답글 신고
    엊그제 링거 맞는데 진심 주먹으로 칠번했다
    멍이 일주일째 안가신다
  • 레벨 대위 3 청석1 21.01.25 10:56 답글 신고
    이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긴있네
    소시오 인가?
  • 레벨 중사 1 그레이스캘리 21.01.25 10:58 답글 신고
    아픈거 낫게해주시려고 하시는거야 ~
    해야지ㅠㅠㅠ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21.01.25 11:00 답글 신고
    헐.. 첫 댓글 보고 지렸다. 사고방식 진짜 독특하다.
  • 레벨 하사 2 대머리속의지우개 21.01.25 11:00 답글 신고
    옛날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오은영 교수?님이 나오셔서 얘기하셨던거 같은데..
    흔히들 아이가 아파서 울면 "누가 그랬어요~" 하면서 저런시으로 간호사를 때리거나 아프게 한 원인제공자들 때리는 시늉을 하는 경우가 있느넫
    이게 아이 교육에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상식적으로 아이를 진짜 줘패거나 학대를 한느 인간이면 쳐맞아도 싸지만
    그게 아니고 아이니까 감정조절이 안되고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마냥 앞사람만 때려제끼면 아이한테 참 안좋은 인식을 주기가 쉽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DOKDO4U2C 21.01.25 11:02 답글 신고
    애가 4명키우면서 (다음달 다섯쨰),, 주사 및 치과 같은데 갈때, 사실대로 아프다고 말해줌. 근데 이거 치료 안하면 더 아프다고 말해주는게 더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대신 아픈거 참은 만큼 보상 해줍니다(병원비 보다 보상비가 더 많이 지출될수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 레벨 원사 3 척준경 21.01.25 11:03 답글 신고
    맘충,파파충 진짜 사회의 악들
  • 레벨 중위 3 로저 21.01.25 11:08 답글 신고
    아픈 건 당연한 거야. 참는 거야. 이렇게 가르쳐야 하는데 교육이 잘못 되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병원 엄청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부모하고 상담 중에 원장 책상 주위를 수십바퀴 돌고 있고... 옛날에는 치과에서 본 적이 없는 팔 다리 묶는 것도 있습니다. 애들 버릇 너무 없습니다.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1.01.25 11:14 답글 신고
    이해됨..
    애들은 아픈거 못참아서 발버둥 치는 건 당연한거죠. 그런데 주사나 치료 위해 발버둥을 제지하려고 잡으면
    맘충들이 개난리침...
    아이나 간호사나 한번에 주사나 치료하면 서로 편한데 그걸 못참는 맘충들이 있음.
  • 레벨 대령 3 후후후후 21.01.25 11:26 답글 신고
    요즘도 저런 엄마가 있음??
  • 레벨 대령 3 갔슈 21.01.25 11:42 답글 신고
    나는 괜찮아요 천천히 해보세요 이러는데 간호사가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어쩌겠어요
  • 레벨 대위 3 APT부남회장 21.01.25 12:07 답글 신고
    병원가면 주사 맞기전 막대사탕 아이 눈앞에 보여주고 안울고 잘 맞으면 사탕 줄게 한다음..

    울려고 하면 앞에서

    아빠가 이거 껍질 까줘 말어? 하면서 밀당 하는 사이 주사 놓음..ㅎㅎ

    그럼 잘했다고 사탕 입에 물리고 병원 내 500원 짜리 타는 자동차 놀이 몇번 태워주고 약국가서 아기 밴드 및 아기 비타민 사주고 집에옴. 병원비 보다 보상비가 더 나옴. ㅠ,ㅠ
  • 레벨 중장 넥스트 21.01.25 12:33 답글 신고
    상상이 안간다
  • 레벨 대위 3 사육신과생육신 21.01.25 12:50 답글 신고
    미국에서 저래봐~
  • 레벨 상사 2 취미입니다 21.01.25 13:42 답글 신고
    근데요. 막상 애 키우면 병원에서 환장할일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한가지만 예로들면 수액 바늘 꼽을때, 진짜 솔직히 줘 패버리고 싶은적 많습니다. 실수? 할수도 있습니다. 큰애 두살안되서 병원입원할때 수액 꼽는다고 애 손이며 팔이며 간호사 애기한테 실습하는것도 아니고 대여섯번씩 실패하고 하는말이 아버님 저도 자존심이 있으니 꼭 성공하겠습니다. 이럽니다. 애는 이미 대여섯번씩 찌르고 빼고 반복해서 아프니 울고불고 하는데, 어린애들은 심하게 울면 얼굴 실핏줄 다터집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데, 그리고 꼭 그런 간호사는 그렇게 찔러대고 다른 사람 데리고 옵니다. 그럼 한방에 찾아서 수액 맞습니다. 한두번이면 사람이니 이해합니다. 근데 다섯번 넘어가면 부모는 눈 돌아가게 됩니다.
  • 레벨 이등병 알사바 21.01.26 09:23 답글 신고
    그 다른 사람은 처음부터 한방에 했을까요?
  • 레벨 병장 kkumaa 21.01.26 10:09 답글 신고
    그 간호사가 5~6번 만에한거면 다른 간호사가했어도 한번에하기 힘들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속상해도 그 간호사는 실패하고나서 마음 편했을까요?
  • 레벨 하사 3 billyj 21.01.26 10:53 답글 신고
    님눈에는 혈관이보임?
    간호사눈에도 안보이는건 똑같은게 이해안감?
    그분들 그거 자기팔에 수없이 연습하는겁니다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1.01.26 10:56 답글 신고
    그 간호사가 초짜입니다
    소아전문 간호사들은 거의 한번에 끝납니다
    다른병원 다녀보시고
    봐보세요
    저는 애들 둘 병원 다닐때 한달에 18번 간적도 있고 두달에 한번은 무조건 입원할정도로
    병원 횟수가 많았네요
    열경기며 얼굴 핏줄 올라오도록 울기도
    상당히 많았네요
    지금 생각해도 고통입니다
  • 레벨 이등병 성공의연속 21.01.25 14:03 답글 신고
    이런거 특정 이해집단이 바이럴로 각 사이트에 뿌리는 모양인데 간호사들 징징거리는거 이제는 지긋지긋합니다
    지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뭐되고 고생하는줄 유세떠는거 그만하세요. 간호사 그만두고 다른데 어디 갈데나 있나요?
    하기 싫으면 당장 그만 두던가, 만일 폭행을 당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든가..
    맨날 드라마니 방송이니 간호사들이 몰려가서 게시판 테러하고..국민한테 환자한테 갑질하고 싶어서 징징대고.. 그만 하세요
  • 레벨 이등병 알사바 21.01.26 09:24 답글 신고
    AN
  • 레벨 상사 1 메론250 21.01.25 15:39 답글 신고
    안 아프게 해주겠다는데 개념 밥말아 쳐묵읏네 그럴거면 병원 왜데리고 오는거죠?그냥 죽는거나 지켜보시지ㅋㅋㅋ
  • 레벨 병장 띵굴 21.01.25 17:20 답글 신고
    애기 링거나 주사할때 애가 삑삑대고 울고 애는 링거바늘을 꽂을때 혈관도 잘 안보이거나 꽂았는데 힘줘서 혈관터져서 다시 시도하고 힘들게 힘들게성공시키는데, 땀뻘뻘 흘리고 지친모습에 내가 더 미안하던데 그때 깨달았음. 간호직업은 극한직업이구나 싶더라. 글처럼 저런 부모는 상식이하인 부모임.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1.01.26 02:13 답글 신고
    에라이
  • 레벨 훈련병 한손에기어봉 21.01.26 08:53 답글 신고
    나는 애둘이키우지만 저래안한다.
    간혹 소아과에서 눈실찌뿌리게 진상들 하는짓인듯..
  • 레벨 소위 3 낭만호랑2 21.01.26 09:38 답글 신고
    아픈거 뻔히 알면서 왜 데리고 온거임??
  • 레벨 상사 1 의미없는것 21.01.26 10:27 답글 신고
    바로 고소해야함
  • 레벨 대위 3 똥꼬쑈 21.01.26 10:53 답글 신고
    여자들 특유의 보상심리때문에 때리는거임 이유가 뭐든간에 울애기 아프게 했으니 너도 아파봐라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1.01.26 10:59 답글 신고
    반대 입장인데
    내가 애기잡고 있으면
    뒤에서 간호사가 나한테 가슴을 갖다대는경우도 여러번있네요
    진료할때입니다
    원장이 입이랑 코, 귀 검사할때 부모가 아이안고 잡아주잖아요
    그때 좀 힘들었네요 ㅋ
  • 레벨 원사 2 안테레스 21.01.26 11:02 답글 신고
    애도있고 와이프가 병원에서 일해서 병원가면 더조심하네요. 제가 아파서가든 애가 아파서가든 가서 의료진들 말 잘듣고 기다리면 다~알아서 해줌.
    혹시 실수한다해도 머라할거없이 친절히 말해주면 상대방도 친절히 답해줍니다. 다 사람인데 실수할수도있지요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21.01.26 14:44 답글 신고
    ㅋㅋ 진짜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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