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판 n번방’의 충격 실태… 잔혹한 놀이터의 괴물들> 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3&aid=0000028506
기사 본문 중 :
채팅방 참여자들은 최소 6개월 전부터 각종 도구를 활용해 실제 동물을 난도질했고, 낭자하는 유혈에 열광했다. 이들은 고통받는 동물의 모습을 쇼 프로그램 보듯 관람했다. 서로 더 잔혹하고 자극적인 행위를 요구했다. 학대 수위는 점차 높아졌다. 온갖 동물이 학대 대상이 됐다. 토막 낸 동물의 신체는 각자의 자랑거리였다. 이들은 하루라도 피를 보지 않으면 불안증세까지 보였다. 잔혹성은 동물을 넘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자해·학대 영상 공유로까지 이어졌다.
아주 끔찍하다.
아주 끔찍하다.
진짜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네요..가슴 아픕니다.
저러는거
나무관세음보살
인과응보의 업으로 자손대대로 그 죄를 어떻게 용서받을지...암담하다.
-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C%9D%B8%EC%B2%9C%20%EB%8F%99%EC%B6%98%EB%8F%99%20%EC%B4%88%EB%93%B1%ED%95%99%EC%83%9D%20%EC%9C%A0%EA%B4%B4%20%EC%82%B4%EC%9D%B8%EC%82%AC%EA%B1%B4
지들이 무슨 731부대 쪽빠리들도 아니고...
동물학대하는 것들은 사람한테도 그런다.
간땡이란? 돈, 차, 물리적인 힘, 같이해줄 공범, 술, 약,등등
대가리는 떼서 버리고 나머지는 개주라
이런로리들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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