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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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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버티는 사람도 있고
전 털 알레르기인 줄도 모르고
3개월을 지옥처럼 보내다 그냥 완치? 됐습니다~^^ (20년전)
그런데, 요즘 너무 비만이네요....
이거 격한 공감!!!
아껭이 2마리 키우는 집사임
이녀석을 앵기는거보면 이쁘고 사랑스럽긴한데 하는짓보면 ㅋㅋ 집에선 못키울듯
기본적인 지식과 좋은환경에서 키워야됩니다.
키우고싶다고 막키웠다가 버리지말아주세요.
저도또한 키우고싶은데 환경도 안되고 기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혼자살아서 키울수가없네요.
먹고나면 쌩깜 근데 그 애가 보호소 출신임 1년6개월째 같이 사는데 안기는거 자체를 싫어함 다른 양이들이랑도 잘 안어울림 3마리다 시크하지만 애는 유별남 이제 그런갑다하고 사는중
고양이는 참... 말로 딱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있어요... 그게 매력이랄까? ^^
집사는 물질적으로 봉사하고 고양이는 심리적으로 베풀고... 그런것 같습니다 ^^
우리 똥꼬냥이들 뭐하고 있으려나.....
하나는 노령 할부진데 하는짓은 사람 애기하고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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