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잘못다니면 악마를 생산하는 곳이야. 죄짓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면 죄사함 받는다는걸 알고 점점 사람이 자기의 본질과 되고싶은 욕망 사이에 괴리감이 생기지. 그 괴리감만큼 인생을 잘못살게되지. 겉으로는 아버지가 목사 어머니가 어린이집 운영하면 어떻게 되나? 겉으로만 시발 착한사람이 되있는거고 실제는 아닌데 실제는 개쓰레기인데... 자기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망상을 살고 있는거지. 그러니까 겉으로는 입양해서 착한사람되는거고, 양부같이 입만열면 현실과 다른 하나님이 갈켜준 모범답안만 씨부리는거지. 자기도 의미도 모르고 프로그램화된 말을 배설하는거고. 아니 시발 하나님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하거늘. 그 교회 왜 다니냐? 왜 사냐? 그냥 하나님도 후드려패지
뭐 살아야지요. 사는게 인간의 본능. 지들은 살겠다고 법에 의지하고 정인이는 죽일려고 법을 위반하고. 그래도 살아야 겠지요. 얼마나 살고 싶겠어요. 정인이 죽인거야 죽을때 하나님께 용서빌면 용서해 주시고 천국갈테니 그때까지 살아야 겠지요. 그때까지 법의 보호 받으면서 잘 살길 바래요.(정말 잘 살면 좀 그런데... 변호사가 비싸다던데... 전관일까요... 잘살면 가슴아픈데...)
아가 이마에 비비탄 쏜 설도 도는데.
아가 이마에 비비탄 쏜 설도 도는데.
개만도 못한새끼져!
양부 인터뷰하는거
보고 소름이 쫙 ~~~~~
나중에 시간이 흘러 너희가
어떻게 죽을지는 모르겟지만
너희가 죽기직전에 정인아
미안해 라고도 하지마라,
죄없는 사람을 죽인살인마들이 자기들은
안죽으려고 발악을 한다고 그래서 살인자들은
필히 죽여야 된다고
최우선인 나라
가해자도 할수있나요?
누가 누굴 보호하는건지....
이해가 않가는데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않가네요
아동학대에 기준이 없다고만 하지말았어야...없었다면 만들었어야지~~~그걸 자랑이라고 까대냐...
기준을 만들어 보려고 시도는 했냐?
세금 축내는...너희들 자신부터 돌이켜봐라!!!
앞으로 대국민 문제되는일...가해자는 신변보호따위 전대 하지마라!!!
쓰레기들이 인권이 어딨냐~~~이런건 법계정좀 했으면...좋겠네~~~
개젓같이 좋은나라~
좆두순이처럼 A급 경호 해주겠지 뭘ㅋ
이건...
누군 모르겠수 댁도 답답한건 알겠는데
솔직히 뭔 행동을 할수있어 일일이 찾아볼까?
짭새들 아동복지 철밥통들 정신상태라도 좀 바뀔까 하는맘이네
법이개그지같음
몽고반점?? 이 개 쓰**
지들은 그어린애를 수없이도 때리고 죽여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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