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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벼루고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계속되는 제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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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정상을 탈환하고 유유히 내려와?
애가 가정교육 못받아서 발광하는걸 저렇게 포장하냐
헐 놀랍네요.........
아기니까 더더욱 조심을 했어야지.
만약 저 생수병이 무너져서 깔리거나 다치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
마트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려고??
헐 놀랍네요.........
정확히 정상을 탈환하고 유유히 내려와?
애가 가정교육 못받아서 발광하는걸 저렇게 포장하냐
아기니까 더더욱 조심을 했어야지.
만약 저 생수병이 무너져서 깔리거나 다치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
마트에 손해배상 청구라도 하려고??
가마니나 써라
버르장 머리가 없는것이야
민폐들
만약 매장 직원이 물통 쌓는다고 올라갔다면 아줌마들 가만 있겠나
요즘 탁재훈도 자주 나오는걸 보면...
그것도 판매하는 제품위에
신발쳐신고 올라가서 정상찍고 내려온다?
KBS 니네도 쳐 돌았냐?
나중에 자식의 어긋난 행동을 보면서
후회 하면 그때는 이미 늦어버린후..
내 새끼니 이쁘지 남들 눈에는 사고치는 꼬맹이로 밖에 안보임.
검색 해보니 구글에 사진과 기사가 있네요.
기사내용에는 쌍둥이들도 첫 외식을 마음껏 즐겼다.
특히 서언은 혼자서도 숟가락질을 곧잘 하며 수프를 다 먹었고,
스파게티도 맛있게 먹었다.
서준 역시 양손을 사용하며 맛있게 스파게티를 먹었다.
또 '손 들기' 특기를 보여주며 애교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휘재는 연신 "대박" "이런 날이 올 줄이야"라며 감격스러워 했고,
토마토 소스로 범벅이 된 아이들의 얼굴에도 "다음부터 외식
나와도 옷 더러워질 거라고 예상하고 각자 먹는거야"라며 즐거워했다.
저 장면보면서 집안의 식탁이 아니고 식당에서 저렇게
음식을 애 한테 먹게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잊었다가 여러 사진들 보니 그 장면이
생각나 찿아봤네요.
쟈랑 잘 맞는 병맛방송사가 많아서
굶어죽진 안을듯 하네요
쌍둥이 둘
대박이 오형제
애들을 왜 저리 키우나?
살다살다 저기 올라가는건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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