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16/nw1800/article/3954327_30230.html
30대 남성 고객이 은행에서 트러블이 있어서 보복할 마음으로 5천만원을 현찰로 가져가 은행 직원에게 직접 세어달라고 요구
현찰을 세고 있는 여직원에게 일 할 때는 웃으라 강요
여직원이 항의하자 남성 고객이 위협을 받았다고 경찰에 신고
이후 즉결심판에서 "아무도 웃으라고 강요할 수 없다"는 판사의 판결과 구류 5일 선고
5일이면 사람된다.
딴데가서 알아보셈.
5일이면 사람된다.
인생은 삼세 번이라고 한번 더 갑질해서 징역가자!!
조2순이 삼청교육대 끌려 갔다 온 후. 술집에서 전두환 지지하는 사람 폭행해서 사망케함 ㄷ ㄷ
더 있었어야해. 무기징역은 인권 침해니까 삼청’교육대’에서 평생교육 시전해줘야지.
너 같은놈 때릴땐 자꾸 웃음이 나와
난 때리는게 일이거든.....
그사람 인성이지
정신좀 차려라 응?
업무방해로 고소하고
... 회사에서 먼저 지켜줬더라면 상대방이 먼저 신고하고 고소하는 일 따위 없었을텐데.
맨날 서비스서비스...
친절해라.
친절하게 대하는건 좋은데, 아닐땐 아니어야 하는 법.
삐뚤어진 사람이 제생각보다 많습니다
그걸 또 찾아가서 난리에 오히려 신고까지 하는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앙심품고 찾아간 거 보면 구류 풀리고 또 찾아가지 않으려나 걱정도 되네요
삼청교육대 싸그리 잡아 처 넣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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