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시동걸고 고양이 울음소리로 들리는 괴성이 들리길래 엔진룸 열었더니 좃냥이가 타죽어있었음
2. 30대 애엄마 캣맘 등장 ,, 지가 사료랑 참치캔 사다먹여서 기른건데 살인자라며 길바닥에서 울고불고 지랄 염병 ,,
3. 주변 사람들까지 덩달아 선동되서 운전자 졸지에 희대의 악질 동물 살해범 등극
4. 다음날 집으로 캣맘 5명 쳐들어와서 사과문이랑 위로금 마리당 500만원에 3마리 뒤졌으니 1500만원, 본인들 정신피해 치료금 명목으로 500만원 요구해서 총 2000만원 달라함
공갈협박으로 일단 경찰서에 보내겠습니다
반대로 차량 엔진룸 청소와 점검을 위한 수리비 받아야할 사항입니다.
경찰서로 가세요~
친묘 확인서까지
합의쓸때 인감꼭떼오라고하구요
죽은 고양이들이 불쌍하네요.
추운겨울 따뜻한 곳을 찾다가 생기는 불상사, 생명을 중하게 여긴다면
다음부터는 똑똑 한 번 해주면 아주 좋을거 같네요.
구라를 까도 현실감있게 까야지..
근데 키로 원거리 시동걸면 안나가고 걸릴수도있는데...
엔진에 탄다? 흠...말도안됨..ㅋㅋ 차라리 밸트에 낑겨서 죽었다고 하는게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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