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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퇴소 당일 자신의 방 책상에 한화와 달러, 파운드화가 섞인 115만6160원과 함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을 돕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영문 손편지를 남겼다. 천 씨는 6일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퇴소 당시 수중에 현금이 많지 않아 기부하고 싶은 만큼 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현금있던거 탈탈털어서 기부하고 추가로 천만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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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외국인들도 어메이징 코리아를 외치는데.
대구 경북에서만 문제인 탓. 나라 탓.
대구국은 대한 민국 국민의 혜택은 다 받으면서 하는 언행은 일본과 무엇이 다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대구시장 뒷주머니로 지원금 한푼이라도 들어가면
똥구녕 찢어버린다
대구시 공무원들부터 수당챙겨주면 뒤지는줄 알어
귀감이 될 수 있어서 정말다행이다
나라 싫다고 떠난것들이 세금 한푼안내고
감사하며 치료받고 짱박힐것이지
쳐나돌아 치기나하고
도시락업체.소독업체돈은 안주고버티고 부도위기까지몰리고있다고하네
안속는다 일단은 지켜봐주지.
진즉 떠나오길 잘했다는...
중국인치고는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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