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후 4시~5시 사이에 비산동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중무장하고 다녀왔습니다. 기본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서였지요.
주차장은 3층부터 자리가 제법 있었고, 1층 피자 파는 곳은 먹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몇 명은 앉아 있었고... 매장 1층만 갔었는데 매장도 사람이 뱔로 없었습니다. 계산대도 3개 정도 열려 있었고 나머진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매장 물품요?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짜 뉴스에 국민 불안하게 만드는 기사를 쓴 기자는 엄중한 문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이리 설쳐대나!
허허허
부디 보배에서는 언레기들 선동에 휘말려서 지역감정 부추기는 사람들이 없으면 합니다.
대구 분들 힘내세요!!!
주차장은 3층부터 자리가 제법 있었고, 1층 피자 파는 곳은 먹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요. 몇 명은 앉아 있었고... 매장 1층만 갔었는데 매장도 사람이 뱔로 없었습니다. 계산대도 3개 정도 열려 있었고 나머진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매장 물품요? 부족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짜 뉴스에 국민 불안하게 만드는 기사를 쓴 기자는 엄중한 문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을 막싸지르고 다녀ㅡㅡ
기레기들이 사재기라고 기사 썼지만 댓글들은 낼 대형 마트 휴무다. 본인들 집 근처는 사재기 없다고 ㅋㅋ
공포 조장 기사는 계속 되고 화력을 키우네요
기레기 개궤이들아..
홈플 이마트 롯데슈퍼 물건 천지다..
짜파게티빼고는 물건 천지다..
단.. 마스크는 구하기 빡셈
대백마트는 아직 가득하다
저런기사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사재기하면 라면이 1순위 아닌가요? 라면은 많네. 기레기라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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