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살던 지역에서 15년전에 3년정도 살았었는데, 당시 시티지역에는 초고속인터넷으로 512M 서비스가 되었는데 비용이 당시 한국돈으로 10만원정도 한달 사용료로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10기가가 캡이라 다음부터는 모뎀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학교 친구 조립컴퓨터 사양에 128K 모뎀이 포함되어 있어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심심하면 주말에 버스나 트레인 스케쥴 캔슬되기도 했고....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느리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살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샘이 살던 지역에서 15년전에 3년정도 살았었는데, 당시 시티지역에는 초고속인터넷으로 512M 서비스가 되었는데 비용이 당시 한국돈으로 10만원정도 한달 사용료로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10기가가 캡이라 다음부터는 모뎀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학교 친구 조립컴퓨터 사양에 128K 모뎀이 포함되어 있어서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심심하면 주말에 버스나 트레인 스케쥴 캔슬되기도 했고....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느리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살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환경이 안되서 느리게 사는거지.
개인적으로 샘 아들 마음에듬
공공화장실도 많고 특히
변소시설은 세계최고임 많고 깨끗하고
심지어 휴지까지 있슴...
수도물 나오는데도 많고
어디가는거도 빨리갈수있고
개편하지
스크롤 올렸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