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조국을 무너뜨릴 패가 있다면
조용하고도 빠르게 청문회를 열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패를 까겠지.
패를 깜과 동시에 조국은 무너지고
자유당은 조국을 고소 하겠지.
그런데 지금 현실에서 자유당은?
말만 존나게 이말 저말 다하고
그럼 청문회 빨리 열자니까 안한다고 도망가고
고소하면 자연스레 검찰 조사가 진행 될텐데
고소는 안하고 특검 하라고 찌질대고....
검찰 수사도 안했는데 뭔 특검이야
결론은?
자유당은 뻥카 들고 여론선동 하는 중.
.
하는짓거리들이 늘 한결같아서
걍 뭔생각을 하는지도 느껴짐
사람들은 우리 같은 서민입장에서 볼때 걸려면 안걸릴께 없죠..
진짜 잡고 흔들고 내려야할 놈들은 따로 있는데.. 그래 너 교활이 너 말이다.
하는짓거리들이 늘 한결같아서
걍 뭔생각을 하는지도 느껴짐
박근혜를 보고도 모르나?
아직 언론과 알바는 5공을 살고 있나?
사람들은 우리 같은 서민입장에서 볼때 걸려면 안걸릴께 없죠..
진짜 잡고 흔들고 내려야할 놈들은 따로 있는데.. 그래 너 교활이 너 말이다.
끝까지 가서 진실을 캘 수밖에 없다.
마땅히 더 내세울 인물도 없는가 봅니다.
진짜 장관 임명하는데 문제 있으면 진작에 청문회 열었겠지
가짜뉴스로 여론 악화시켜 놓고 청문회에서 아무것도 안나와도 조국은 이미 만신창이 되는거니까
유명무실한 장관 만들어서 힘 못쓰게 해서 자한당에게 불리한 입법하면 그땐 가짜뉴스로 또 난리치겠지..
후달리지??
자한당을 까면 조국후보자의 비리가 없어지나?
그냥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한다고 해라.
논리는 1도없는 파시즘새끼들.
조국 너도 이미 많은 문제가 있으니 절반은 우리(자유당)과라고 설득하고 있는 것임.
문제는 조국이 아니고 부인, 동생, 동생 전처 등 . . 주변인들이 주인공이라 약발이 잘안먹힌다는 것.
조국씨는 좀 시달리더라도 기운내서 적폐청산에 큰힘을 냈으면 함.
황: 덜덜 포커페이스 유지하며 더 찔러야 돼
나: 근데 오빠 지금 떨고 있는거 아냐?
황: 아냐 하나님이 보호해주니깐 빨리 떠 찔러
나: 알았어 650원에서 800원으로 150원 레이스
아니면 조국 본인을 지치게 만드려고 청문회 안하고 말도 안되는 의혹만 제기하고..
조국,윤석열 조합이면 지들 뒈질거 뻔하고
이번 일본관련해서 토착왜구인거 제대로 뽀록나서 어차피 뒈질거 막 나가자는 생각인듯
그래서 청문회 안하고 빤쓰런만 하는중ㅋ
당연 필승카드가 있다면 하루빨리 청문회를 열고 대비할 기회조차 주지않는 상태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는 카드를
꺼내면서 전국민앞에 개망신 주고 앞으로 정치계에는 발도 얼씬 못하게 만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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