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교회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자 고소를 진행 중이다. 교회가 가짜뉴스와 악성댓글의 근원지로 지목되는 가운데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한국 기독교가 친일행적 이후 적산불하의 혜택을 가장 크게 본 집단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단장 조용익, 이하 대책단)은 오늘(5일) 가짜뉴스 유포자 24건을 추가 고소했다. 민주당은 지난 1월 29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고소를 이어오는 중이다. 지금까지 총 449건의 고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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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이와 같은 일부 기독교계 현상을 역사적으로 분석했다. 한 교수는 5일 TBS라디오'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주류 기독교 쪽이 (과거)다 친일의 길로 들어섰다"면서 "그런데 미국이 들어와서 친일 목사들을 다 끌어안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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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미디어스 송창한 기자
민주당은 이미 작년부터 고소를 진행 중이었군요.
가짜뉴스법률대책단이 활동하고 있으니 조만간 대대적인 고소도 진행되겠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검찰에서 압수수색 함 때려봐.
목사들 전과기록 공개하고
저넘들은 안끼는데가 없구나
개독 먹사들은 돈한푼 안줄텐데
라면만 먹다가 지긋지긋해졌을텐데 고기도 좀 사드세요^^
정말 신을 믿는다면 저러지 못하죠.
그리고 내용조작 없는사실을 있다는듯이 하고 여튼 기독 언론들 하는거보면 참 할 말이 없어집니다ㅡㅡ
가장 깨끗하고 가장 정직해야 할 종교언론이 가장 신뢰도 떨어지는 가짜뉴스 제조언론이 되어버린 현실
개독과 쪽빠리는 살려두는게 아님
조만간 잡혀가서
인생은 실전이다를 느껴봐야죠..
광화문 기도회가 괜히 있는것인가?
기독교는 곡기를 끊고 회개해야한다!
신도처먹지말고..
방사능이나 처먹어라..
지금 상황파악 안돼?
죽어서는 천국 가려고 회개하고 믿는 속물들의 종교라서
태어날 때 부터 기독교래도 그 피는 속일수가 없음.
기업이지 아방궁 지어놓고 되물림하는
신사참배한 목사들의 후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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